'Coquus 요리저리'에 해당되는 글 10건
- 6차 영유아 이유식 교실 개최 | 2011/03/21
- 2010.09.14 3차 이유실 교실 개최 후기 | 2010/12/11
- 2010.8.20 2차 이유식 교실 개최 후기~ | 2010/12/06
- 아기의 녹색 똥 괜찮은 걸까요?? | 2010/11/08
- 국제 유기농 인증마크 | 2010/10/05
- 친환경 농산물...유기농산물이란? | 2010/09/28
- 제 3차 영유아 이유식 교실 안내~ | 2010/09/06
- 제철 식품 | 2010/08/31
- 영양만점 붉은 채소의 유혹에 빠져 봅시다~ | 2010/07/23
- 영양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 2010/07/23
6차 영유아 이유식 교실 개최 :: 2011/03/21 16:53
* 영유아 이유식 교실 *
GF소아청소년과에서는 바람직한 이유식 섭취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이유식 시연을 제공하는 "영유아 이유식 교실"을 개최 합니다.
어머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0.09.14 3차 이유실 교실 개최 후기 :: 2010/12/11 11:36
안녕하세요~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 홍미정입니다.
9월 14일 아픈아기의 이유식이라는 주제로 이유식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변비있는 아기와 감기에 좋은 이유식을 만들고 간단한 강연을 하였지요~^^
이유식에 들어갈 재료를 미리 손질해 놓았습니다.

열심히 이유식을 만드는 저의 모습~^ㅡㅡ^

완성된 이유식 입니다.~
돌 이후의 아기들이 먹는 변비이 좋은 이유식 " 새우미역진밥"을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만든 이유식~"단호박 감자 버무리"입니다~감기에 걸려서 입맛이 없는 아기들이 먹으면 좋겠죠~

조리된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너무 이쁜 아기들 입니다~^^


2010.8.20 2차 이유식 교실 개최 후기~ :: 2010/12/06 15:48
안녕하세요~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 홍미정입니다.
8/20일, 중기 이유식에 관한 이유식 교실을 무사히 개최하였습니다.
먼저 이론 강의를 진행하고 이유식 시연을 하였습니다.
조리한 이유식을 너무 맛있게 먹는 아가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아기의 녹색 똥 괜찮은 걸까요?? :: 2010/11/08 17:22

상담을 하다보면 어머님들이 아기의 변 색깔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기가 녹색똥을 봐요..."입니다.
우리는 흔히 아기의 변색이 황금색이어야 건강한 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 분유 회사의 CF에서 황금색변이 좋은 변이라는 문구를 내새워서 황금색 변만이 좋은 변이라는 고정관념이 널리 퍼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아기의 녹색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기들의 변은 섭취하는 음식이나 몸의 상태,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먹은 음식은 십이지장에서 간에서 분비된 담즙과 섞여 녹색을 띠게 되고 다시 소장과 대장을 거치며 소화가 된 담즙이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이때 담즙의 양이 증가하거나 음식에 녹색 색소가 많이 들어 있을 경우, 장운동이 활발해져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지면 담즙이 소화되지 않아서 똥색이 녹색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정상변이라도 공기 중에 접촉되면 빌리루빈(노란색)이라는 물질이 산화되면서 녹색똥이 나올 수 있고, 시금치, 수박 등 녹색색소가 많이 섞이 음식을 먹은 뒤에도 녹색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언제 녹색똥을 볼까요??
분유를 바꾼 뒤, 녹색똥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분유의 특정 성분이 담즙의 양을 증가시키거나, 새로운 분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소화기능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분유를 바꾼 직후 녹색똥을 보았다면 소화능력에 맞는 분유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와같이 아기가 잘 먹고 잘 자고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녹색똥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녹변 자체는 병이 아니고 하나의 증상일 뿐입니다. 대부분 앞에서 말한 특정한 상황이 없어지면 자연히 노란색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간혹 아기가 녹변을 보면 놀란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응환"을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장운동이 느려져 장마비가 올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 어떠한 경우에 녹변이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구토와 열이 동반 되는 경우
* 변이 묽어지면서 횟수가 증가하는 경우
* 변에 코같이 끈끈한 점액성분이 계속적으로 나오는 경우
* 혈변을 보면서 녹색변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 잘 먹지 않고 기운 없이 축 쳐져 있는 경우
위의 경우는 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므로 소아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없다면 녹색똥은 정상변이므로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기들에게 좋지 않은 기응환을 먹이는 일은 없어야 겠죠!!
국제 유기농 인증마크 :: 2010/10/05 16:21
오늘은 국제 유기농 인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인증마크를 보시고 수입제품 구입하실때 참고하시면 좋겠죠~^^
* 국제 유기농 인증마크 *
1. ECOCERT
EU(European Union)규약에 의해 유기농 생산물을 감시하는 프랑스 기관이다.
세계 50여개 이상의 국가들에서 유기농 제품에 대한 조정 및 인증을 하는 기구이며 유럽전 지역에 위치해 2천여명의 전문자들이 유기품질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인증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년1회, 비 공식적으로 수시로 방문을 해서 재배와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에코서트의 자문을 받고 수시로 검사를 받게 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은 최종 검사를 마친 뒤에 유기인증을 받게 되며 12~18개월의 기간에만 유기농 인증을 해주고 있다.
2. COSMEBIO


유기농 농업 인증 마크이며 최소 95%이상의 유기농 성분을 만족해야 부여되는 마크이다. AB로고가 붙어 있는 제품 및 식품은 프랑스 및 유럽의 유기농 생산 기준을 만족하며 생산된 제품이다. 프랑스에서는 이 마크만으로도 유기농 인증과 동일하게 인정한다.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유기농산물 유기가공 식품에 일본농림규격에 의해 인증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마크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부여하는 미국 유기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에 대한 유기농 인증마크이다.www.cosmebio.org
친환경 농산물...유기농산물이란? :: 2010/09/28 16:27

오늘은 유기농산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 상담을 하면서 어머니들에게 될 수 있으면 제철음식, 그리고 유기농식품을 구매할 것을 권유합니다.
유기농식품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영양가 함량이 좋기 때문입니다.
마트에 가보면 예전에는 코너 모퉁이 한자리에 자리 잡았던 유기농산물들이 요즘에는 마트 한 가운데 넓직하게 진열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기농 열풍이 불고 있는데, 과연 유기농의 정확한 기준이 무었인지 어떻게 재배한 것이 유기농산물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유기농산물도 제대로 알고 구입을 해야 현명한 엄마가 되겠죠~^^
* 친환경 농업이란?
• 합성농약 및 화학비료나 항생, 항균제 등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사용을 최소화 하고
• 농⋅축⋅임업 부산물의 재활용 등을 통하여 농업생태계와 환경을 유지⋅보전하면서
• 안전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을 말함.
(친환경농업육성법 제2조)
•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의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농업형태로 농업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보전 및 농산물의 안전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업
* 친환경 농산물의 종류
1. 유기농산물

3년 이상 농약과 화학 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말한다. 씨앗 선정부터 재배 과정까지 엄격하게 재배한 후,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유기식품 생산⋅가공⋅표시⋅판매 기준에 부합되는 것만을 유기재배로 인정한다.
- 2년 이상 기록한 영농관련 자료를 보관
- 전환기간 이상을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전환기간 : 다년생 작물 - 3년, 그 외 작물 - 2년)
- 병해충관리를 위하여 규정된 자재 외 사용 금지
-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을 위해 규정된 자재 외 사용 금지
- 윤작 실시 의무화(두과작물, 녹비작물, 심근성작물 등 재배)
※ 표시방법 :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ㅇㅇ, 유기재배농산물, 유기재배ㅇㅇ, 유기축산물ㅇㅇ
(ㅇㅇ : 농산물의 일반적 명칭)
2. 전환기유기농산물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아니하는 농법을 1년이상 실시한 포장에서 생산된 농산물
3. 무농약농산물

유기합성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농촌진흥청장, 농촌진흥원장 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재배 포장별로 권장하는 사용량을 준수하여 생산된 농산물
- 1년 이상 기록한 영농관련 자료 보관
- 유기합성농약 사용 금지
- 화학비료는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결과 권장시비량의 1/3이내 사용
- 병해충관리를 위하여 규정된 자재 외 사용 금지
※ 표시방법 : 무농약농산물, 무농약ㅇㅇ, 무농약재배농산물, 무농약재배ㅇㅇ,
무항생재축산물, 무항생재ㅇㅇ
4. 저농약농산물

유기합성농약의 살포횟수는 농약관리법 제2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사용기준의 1/2이하이어야 하며, 유기합성농약은 품목별 첫 수확일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용하여 생산된 농산물
- 1년 이상 기록한 영농관련자료 보관
- 화학비료는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결과 권장 시비량의 1/2이내 사용
- 농약 살포횟수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의 1/2이하 사용
- 농약 사용시기는 "농약안전사용기준" 시기의 2배수 적용
- 제초제 사용금지(재배포장 및 주변)
- 잔류농약 : 식품의약푸안전청장이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의 1/2이하
※ 표시방법 : 저농약농산물, 저농약ㅇㅇ, 저농약재배농산물, 저농약재배ㅇㅇ
* 예)무농약농산물 표시사항

* 친환경 농산물의 일반원칙
• 토양미생물, 식물, 동물과 사람이 상호의존적인 공동체를 바탕으로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생태계를 건전하게 유지, 증진
• 농업생태계의 건강유지, 생물의 다양성 추구, 생물학적 순환 및 토양생물의 활동을 촉진, 증진시키는 구체적이고도 종합적인 생산관리 체계
• 유기합성농약, 화학비료 등 화학합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에서 투입되는 자재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여야 함.
여기까지 우리나라의 친환경 농산물의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구요,,,
미국의 경우 기준이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은 친환경농산물의 종류가 4가지 있습니다.
1. 100%유기(100% organic)
모든 성분이 다 유기적으로 생산된 제품을 말하며, 가공과정에 쓰여지는 보조제 역시 유기적으로 생산된 것이어야 한다. 유전자 조작, 하수 슬러시, 방사선 조사 등의 방법을 사용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인증기관의 이름과 주소를 성분표시 패널에 나타내야 하고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2. 유기(organic)
성분의 95%이상이 유기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그러나 5%부분에 대하여서도 엄격하게 관리한다.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유기적 농산물 제품으로 이 5%를 채우는 것음 금지된다. 또한 5%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비유기적 농산물 혹은 비농산물제품(착색제, 향신료, 조미료 등)은 국가가 제정한 "허용 및 금지물질 목록"에서 사용이 허용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말할 나위없이 이 인증기관의 이름과 주소를 성분표시 패널에 나타내어야 하고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3. 유기성분으로 만든...(made with organic...)
성분의 70%이상이 유기적으로 생산된 제품이어야 한다. 최대 세 가지까지의 성분 종류 혹은 식품종류를 표기할 수 있다. 가령 채소스프의 경우, "유기적으로 생산된 감자, 토마토, 후추로 만든 채소스프"(성분종류로 표기하는 경우) 혹은 "유기채소로 만든 채소스프"(식품종류로 표기하는 경우)로 표기한다.
비유기적부분(최대30%)에 대해서는 앞의 유기제품에서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인증기관의 이름과 주소를 성분표시 패널에 나타내야 하고, 여기에 해당하는 인증마크는 없다.
4. 단순한 성분표시(위 세 가지 방식으로 생산되지 않은 제품)
유기성분이 70%미만인 경우에는 제품의 겉에 유기적이라는 표현 혹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없다. 단지 포장지 등의 측면에 있는 성분표시 패널에 유기적으로 생산된 원료의 포함비율을 표기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인증마크는 없다.
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유기농업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No.-<2002> 41-58
제 3차 영유아 이유식 교실 안내~ :: 2010/09/06 14:59
* 영유아 이유식 교실 *
GF소아청소년과에서는 바람직한 이유식 섭취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이유식 시연을 제공하는 "영유아 이유식 교실"을 개최 합니다.
어머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 일정 : 2010. 09. 14 (화요일)
* 대상자 : 8~12개월의 영유아 보호자
* 교육내용 :후기~완료기 이유식 정보 및 아픈 아기가 먹으면 좋은 이유식 시연
( 감기 걸린 아기, 변비 있는 아기)
* 장소 : GF소아청소년과 Well Baby Clinic
* 교육 인원 : 6~8명 (선착순 마감)
* 접수방법 : GF 소아청소년과 내 접수
- 등록마감은 선착순 마감됩니다.
- 등록확인은 대상자 확인 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 참가비 : 무료
제철 식품 :: 2010/08/31 15:07
제철 식품 찾아먹자!!
언젠가 부터 우리 식탁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과일과 야채 등을 마음껏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우스농법의 발달로 일년 내내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맛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하우스 농법의 식품은 적절한 태양과, 수분, 흙의 기운을 받고 자란 제철 음식의 영양가를 따라 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첫 번째로 제철 음식은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제철 음식에는 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게 되면 비타민의 합성량과 섬유질의 합성량이 증가합니다. 제철 과일은 비타민C가 유난히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두 번째, 제철 음식은 농약과 화학비료로부터 안전합니다.
하우스 농법의 식품보다 농약과 화학비료가 덜 사용됩니다.
세 번째, 제철 음식은 식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하우스농법의 토마토와 제철 토마토를 먹어보면 맛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하우스 농법의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부드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제철 토마토는 시큼하면서 토마토 고유의 향이 더 뛰어납니다.
하우스 농법의 식품으로 인해서 우리의 입맛은 변질되고 있습니다.
자,,,,그럼 제철 음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야채류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미나리, 쑥갓, 봄배추, 죽순, 우엉, 고사리, 고비, 햇무, 무, 숙주, 느타리버섯, 시금치, 당근, 냉이, 쑥, 달래, 연근, 두릅, 껍질콩, 씀바귀, 물쑥, 돌나물, 더덕, 표고버섯, 팽이버섯, 갓, 오이, 양송이버섯, 토마토, 파슬리,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
|
여름(6.7.8월) |
호박, 오이, 도라지, 아욱, 상추, 단호박, 양배추, 근대, 연근, 햇감자, 햇콩, 열무,청대콩, 완두콩, 고추,숙주, 아스파라거스, 고비, 가지, 깻잎, 고구마, 깨, 도토리묵, 비름나물, 호박잎, 옥수수, 샐러리, 파슬리, 피망, 당근, 토마토, 콩나물, 표고버섯, 목이버섯, 부추, 노각 |
|
가을(9.10.11월) |
무, 배추, 당근, 우엉, 고구마, 토란, 가지, 갓, 박, 생강, 도토리, 콩나물, 표고버섯, 송이버섯, 싸리버섯, 고추, 밤, 미나리, 고추잎, 양배추, 도라지, 파, 미나리 |
|
겨울(12.1.2.월) |
배추, 무, 시금치, 미나리, 숙주, 고사리, 쪽파, 당근, 감자, 연근, 파, 파슬리, 토란, 우엉, 양배추 |
* 생선류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병어, 멸치, 명태, 낙지, 오징어, 조기, 준치, 도미, 고등어, 민어, 청어, 가지미, 꽁치, 숭어, 광어, 전어, 삼치, 갑오징어, 참돔, 갈치, 전갱어, 다랑어, 뱀장어, 망둥이, 잉어, 꼴두기, 연어, 붕어, 우럭 |
|
여름(6.7.8월) |
병어, 메기, 연어, 참치, 숭어, 방어, 가물치, 전어, 가오리, 오징어, 참다랭이, 전갱이, 정어리, 도미, 멸치, 준치, 민어, 가물치, 농어, 갈치, 뱀장어, 꽁치, 조기, 복어, 미꾸라지, 황새기, 넙치, 꼴뚜기, 삼치, 홍어, 붕어, 우럭 |
|
가을(9.10.11월) |
낙지, 동태, 정어리, 연어, 청어, 고등어, 문어, 가자미, 민어, 꽁치, 숭어, 넙치, 전갱어, 송어, 참오징어, 메기, 전어, 붕어 |
|
겨울(12.1.2.월) |
생태, 대구, 양미리, 명란, 관어, 송어, 민어, 뱅어, 연어, 참다랭이, 청어, 정어리, 농어, 잉어, 도미, 고등어, 가자미, 홍어, 넙치, 꽁치, 오징어, 이면수, 삼치, 조기, 문어 |
* 어패류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모시조개, 새우, 게, 소라, 대합, 무명조개, 전복, 해삼, 바지락, 맛살, 굴, 홍합, 꽃게 |
|
여름(6.7.8월) |
모시조개, 전복, 홍합, 맛살, 꽃게, 대합, 새우, 바지락, 무명조개, 소라, 해삼 |
|
가을(9.10.11월) |
굴, 맛살, 조개, 전복, 해삼, 멍게, 우렁, 꼬막 |
|
겨울(12.1.2.월) |
모시조개, 굴, 꽃게, 해삼, 홍합, 전복, 새우, 대합, 성게, 멍게, 우렁쉥이, 꼬막 |
* 해조류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다시마, 미역, 파래, 생미역, 톳, 청각 |
|
여름(6.7.8월) |
미역, 다시마, 파래, 우뭇가사리 |
|
가을(9.10.11월) |
미역, 다시마, 청각, 김 |
|
겨울(12.1.2.월) |
미역, 다시마, 김, 파래, 생미역 |
* 건어물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뱅어포, 북어, 멸치, 꼴두기, 건문어, 전복, 새우살 |
|
여름(6.7.8월) |
멸치, 뱅어포, 꼴두기 |
|
가을(9.10.11월) |
조갯살, 뱅어포, 건새우 |
|
겨울(12.1.2.월) |
|
* 과실류
|
계절 |
종류 |
|
봄(3.4.5월) |
살구, 자두, 앵두, 딸기 |
|
여름(6.7.8월) |
참외, 수박, 복숭아, 토마토, 딸기, 앵두, 포도 |
|
가을(9.10.11월) |
사과, 배, 대추, 호두, 밤, 석류, 잣, 땅콩, 귤, 유자, 머루, 다래, 모과, 밀감, 곶감, 무화과 |
|
겨울(12.1.2.월) |
밀감, 배, 연시, 잣, 대추, 밤, 호두, 석류, 귤, 사과, 곶감 |
위와 같이 제철 음식을 알려드렸으니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하우스재배 식품이 아닌 영양과 맛이 풍부한 제철음식을 주도록 합시다~!!^^
영양만점 붉은 채소의 유혹에 빠져 봅시다~ :: 2010/07/23 10:59

토마토가 제철이다. 이 빨간 채소가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토마토를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게 좋은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토마토가 왜 몸에 좋은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도 드물다. 경남정보대학 문숙희(식품영양제과제빵계열)교수의 도움말로 토마토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왜? 암, 노화, 골다공증 예방
토마토가 몸에 좋은 것은 그 색깔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코펜이라는 붉은 색소는 암을 예방하고, '신체의 녹'이라 불리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과산화 지질은 피부에 유해한 대표적 물질로 주름살, 색소 침착 등 피부 노화와 동맥령화, 간 질환을 진행시킨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리코펜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토마토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40%정도 자외선 방어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암 중에서도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잇따라 남성들에게 특히 권장된다. 실제로 비뇨기과 의사들 중에는 토마토를 챙겨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리코펜의 황산화력은 베타 카로틴의 두 배에 달한다. 그래서 리코펜의 별명이 '붉은 옷을 입은 천사', '유해산소 청소부'다.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비타민A, C, E는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얼마나? 하루 1~2개 이상
하루 권장되는 리코펜의 섭취량은 10~30mg. 권장량을 모두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간보다 약간 큰 토마토를 매일 하나씩 먹는 것이 좋다. 또 중간 크기의 토마토에는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다.
하루에 토마토 1~2개면 리코펜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토마토 예찬론자들은 토마토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별다른 부작용이 업으므로 되도록이면 많이 먹는 게 좋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설장 No! 기름 Yes!
토마토는 주스, 샐러드 다 좋지만 가급적 익혀 먹도록 한다. 리코펜은 섬유소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 잘 떨어져 나오지 않는데 가열하면 쉽게 분리된다. 그러나 열에 약한 비타민C는 파괴가 될 수 있으므로 살짝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리코펜 지용성이므로 올리브유 같은 기름과 같이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된다. 집에서 토마토를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익힌 토마토 1~2개를 갈아서 올리브유 한 숟갈을 넣고 마시는 것이다.
설탕을 뿌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설탕을 신진 대사하는 과정에서 토마토 속 비타민 B1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완전히 빨갛게 익은 것으로
토마토는 풍만하고 둥근 형태의 것이 좋다. 꼭지 절단 부분이 싱싱하고 표면이 탱탱하며 곱게 완숙된 것으로 색이 짙은 것을 고른다. 지나치게 익어 껍질에 탄력이 없어진 것은 피한다. 부패한 토마토는 젖산, 초산 발효에 의해 시큼한 맛이 생기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대부분 익기 전에 딴다. 하지만 빨갛게 익을수록 리코펜 함유량과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완전히 빨갛게 익힌 다음에 먹는 것이 좋다. 완숙 토마토를 사용해 만드는 케첩이나 토마토 소스에도 리코펜이 풍부하다.
언제? 아침에 먹는 게 좋아
붉은 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의 비타민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아침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전에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하는 데 유용하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먹을 때 토마토를 같이 먹는 것도 좋다. 육류의 산성을 알칼리성 식품인 토마토가 중화시킨다.
누가? 위 안 좋은 사람은 피하세요
신선한 토마토의 수분 함량은 약 94%. 당분 함량이 낮아 열량은 14kcal/100g에 그친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사람이나 체중 조절 중인 사람에게 좋다.
토마토에는 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위산과다 증상이 있는 경우 공복에 토마토를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토마토 역시 간혹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다면 익힌 토마토 소스 등을 소량씩 먹어 보면서 반응을 관찰해 보는 것도 괜찮다.
또 섬유소가 많아 장이 예민한 사람이 한꺼번에 토마토를 많이 먹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고 가벼운 복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이미지출처 http://cafe.daum.net/pandae/AuEA/364?docid=qBy9|AuEA|364|20090206170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