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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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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파될까요?]

 

1.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고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야하는 제1군감염병

2. A형 간염발이러스가 우리 몸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

   -  A형 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으면 감염

   -  A형 간염환자의 대변을 통한 경구 감염, 환자 혈액에 노출, 성접촉 등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발생

 

 

[ A형 간염의 증상은? ]

 

잠복기

잠복기는 15~50일로, 평균 28일

 *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기간

 

초기

발열, 두통, 피로감, 암갈색의 소변, 활달 증상

 

6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증상이 약하나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이 심할 수 있습니다.

 

전염

증상이 나타나기 2주 전부터 황달이 생긴 후, 1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 이 때 다른 사람에게 전염 가능

 

[ 예방 방법을 알아봅시다.]

1. 물을 끓여 마시며,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2. 채소, 육류, 어류용으로 칼과 도마 같은 조리 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

 

3.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습니다.

   - 85도씨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조개류는 90도씨 에서 4분간 열을 가하거나 90초 이상 찌기

 

4.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음식물을 만지기 전에는 비누로 손을 잘 씻는 것도 잊지 마세요.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로 A형 간염 예방합시다.

 

 

 

 

출처 :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sympathyplus/infographic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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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1. 원인/위험요인

 1) 전파경로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 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주로 경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를 통해 가족 또는 친척에게 전파되거나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전염기간

   증상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합니다.

 

2. 증상

 1) 잠복기

  감염 후 15~45일로 평균 4주의 잠복기 후 임상증상이 나타납니다.

 2) 임상증상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이 황달징후가 발생하는데,

  각막 및 피부 활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소아는 거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6세 이하에서 약 50%가 무증상)을 보이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1~3% 정도에서 존재합니다.

 

3. 진단

 항 A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 M(lgM anti-HAV)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이 항체는 증상이 나타나기 5~10일 전 항체가 나타나 감염 후 6개월까지도 지속됩니다.

 

면연글로불린 G(lgG anti-HAV)항체는 간염의 회복기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며, 수십 년간 양성으로 유지됩니다.

 

 

 

[경과]

황달이 생기기 전 혈청 간 효소가 증가하며, 알라니아미노전이효소(ALT, GPT)수치가 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AST, GOT) 수치보다 훨씬 증가하게 됩니다. 활달을 진단하는 혈청 빌리루빈 수치는 대개 10 이상 증가하며, 기타 염증 인자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4.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고단백 식이요법과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5. 예방

 - 공중 보건위생 : 손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오염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관리 등이 중요합니다.

 - A형 간염 백신 접종

   1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면 1회 더 접종하며,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됩니다. 다음의 고 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권장합니다.

 - 유행지역 여행자 및 장기 체류자

 - 주기적으로 A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는 A형 간염 유행지역의 소아

 - 남성 동성연애자

 - 불법 약물 남용자

 - 직업적으로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자

 - 만성 간질환 환자

 - 혈우병 환자

 

6. 대상별 맞춤 정보

 1) 환자발견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에서와 같이 A형 간염도 발열, 식욕부진, 구토, 전신 쇠약감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 하는데, 일반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호전이 없고 진행하여 황달 등의 간염의 특이 증상들이 발생할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환자관리

  A형 간염은 대부분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되어 전파되므로 장내 배설물을 격리하고, 발병 후 2주간 또는 황달 발생 1주간으 전염력이 높으므로 이 기간은 특별히 주의해서 손씻기 등 개인 위행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접촉자관리

  접촉자는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노출 후 적어도 2주 이내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며, 백신 투여로도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A형 간염에 대한 면연글로불린을 처방할 수 없으므로 접촉 후 감염예방 목적으로 백신을 사용해야 합니다.

 

7. 기타 정보

 역학적 특성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경우 잘 생기므로 위생수준이 열악했던 1960~19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멱역이 형성되어 성인 발생빈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그보다는 성인 연령층(20~30대)에서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후진국형 유행 양상에서 선진국형 양상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