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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제철과일 삼총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피로회복과 갈증해소에 탁월한 8월 제철과일 포도와 참외, 자두의 효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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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 포도는 조혈 작용과 함께 피를 맑게 만들어 빈혈 개선과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 A, B,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뛰어나다. 특히 포도는 기미, 여드름 등으로 고민인 이들이 먹으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포도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기 기능과 관련이 있다. 탄닌이 장의 활동과 소화를 도와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장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더불어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포도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노이드 올리고머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신경세포를 만드는데 관여해 포도를 먹으면 알츠하이머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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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참외 역시 빈혈 증상을 개선시키는 과일이다. 또 참외는 철분을 비롯해 엽산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임산부들이 먹으면 좋다. 더불어 수분, 칼륨 등이 많아 섭취 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분이 많기 때문에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칼로리가 100g 31kcal로 낮아 다이어터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참외는 껍질을 벗긴 후 과육을 먹는 형태로 섭취하지만 피클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참외피클 레시피는 간단하다. 참외, 물, 식초, 설탕 등을 준비하고 물과 식초 설탕을 각각 2:1:1 비율로 섞는다. 식초 대신 레몬청을 넣어도 된다. 이 혼합액을 냄비에 넣고 끓인 뒤 깍둑썰기 한 참외가 들어있는 투명 용기에 부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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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자두에는 펙틴,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등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펙틴은 변비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안토시아닌은 시력보호와 야맹증 개선, 베타카로틴은 혈액순환 개선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더위로 인해 무기력한 여름에 자두를 먹으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는 자두에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피로유발물질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해 피로가 쌓이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자두는 겉부분에 윤기가 나고, 과육이 단단해야 좋은 상품이다.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 채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출처:파이낸셜뉴스, 네이버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