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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맛

최고의 합을 찾아라!

찰떡궁합 이유식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과 영양이 달라진다. 몸에 좋은 채소라도 어울리지 않은 재료와 요리하면

영양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입맛을 돋우고 영양 밸런스를 갖춘 이유식!!

 

" 쇠고기 + 브로콜리"

영양가가 높은 쇠고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반면 비타민 함량이 적어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잇는 채소를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맞춘다. 특히 브로콜리의 비타민 C는 쇠고기의 철분 흡수를 돕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다.

 

" 닭고기 + 밤"

찬 성질인 닭고기와 따듯한 성질의 밤을 함께 섭취하면 위장과 비장을 보호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한 닭고기는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흰 살 생선 + 비타민"

흰 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비타민 함량이 낮다. 비타민,양파 등의 채소로 부족한 비타민 성분을 채워

영양의 균형을 유지한다. 흰 살 생선으로는 도미, 가자미, 대구 등이 있다.

 

"시금치 + 깨"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져 칼슘과 단백질 식품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깨에는 결석의 원인이 수산 성분을 배출하는 단백질, 칼슘, 지방이 풍부하다.

 

" 새우 + 아욱"

아욱에는 비타민 A와 C는 물론 칼슘이 많은 반면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새우와 함께 먹으면 아욱에는 없는 비타민 B복합체를 보충할 수 있다.

 

" 달걀 + 토마토"

달걀에 부족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토마토로, 토마토에 적은 단백질은 달걀로 보충할 수 있어

섭취 시 영양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지용성으로 달걀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5배로 높아진다.

 

" 쇠고기 +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색에 따라 영양소가 다르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A와 B2, 노란색에는 비타민 B1,

주황색에는 철, 칼륨, 나이아신,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쇠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영양 만점 이유식이 된다.

 

" 닭고기 + 고구마"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의 함량이 적다. 고구마, 양파, 당근, 깻잎 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상 조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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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시기가 되었다고 무턱대고 먹일 수 없는 노릇!

 

부모가 기억해야 할 원칙을 알아두면 아이에게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영양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이유식

 

생후 6개월이면 엄마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고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어려워진다.

철분과 아연이 부족해지기 쉬워,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는게


중요하므로 만 4~6개월 무렵에는 이유식을 반드시 시작해야

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자라 음식물을 씹을 수 있고 전분과 당질의 분해 능력이


생겨 소화를 거뜬히 할 수 있다.

​아이의 발달에 따라 시기를 늦출 수 있지만 씹는 동작이 되를 자극하고 얼굴 근육과


골격 발달을 도우므로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때에 시작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라도


생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밥 먹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거나 입을 오물거리며 따라 할 때, 출생시


보다 체중이 2~2.5배 증가했을 때, 목을 가누고 의자앉을 수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할 적기다.

 

이유식 성공 포인드

 

 

쌀미음으로 시작해요!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쌀은 단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이유식 첫 재료로 적합하다.

찹쌀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산 연도와 도정 일자가 최근이고 모양이 균일히며 윤기가 나는 것을 구입한다.

이유식용 쌀가루를 사용하면 불리고 가는 과정을 줄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요!



분유나 우유 외의 음식을 처음 먹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한 가지 재료를 2~3일간 먹이고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확인한다.
돌 전 아이의 장은 미숙하고
면역력 약하기 때문이 "음식 불내성"과 같은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반응이 없더라도 방귀를 자주 뀌거나

설사를 하는 등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으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한 뒤 먹인다. 의사와 상의 없이

마음대로 음식을 제한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정해진 시간에 먹여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생체리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면 때에 맞춰 소화액이 분비돼 한결 소화가 잘된다.


이유식 초기에는 소화기능이 활발한 오전 중에 먹이고 성장 단계에 맞춰


횟수와 시간을 조절한다.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해요!


이유식은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아이가 음식을 맛보고 씹어 삼키는 과정을


연습하는 목적도 있다. 작고 말랑한 재질의 숟가락으로 입에

닿는 느낌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한다. 손의 움직임이 정교햐지는 시기에는

숟가락을 잡게하며, 놀이처럼 즐겁게 먹도록 돕는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요!

이유식으 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달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돌 전까지는 소금, 설탕 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천연 조미료와


육수로 맛과 풍미를 살린다.

 

 

 

출처 : 앙쥬 (www.a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