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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간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들의 어린시절에는 어떤간식을 먹었었나요?

가래떡에 조청을 찍어먹기도 하고 할머니께서 홍시를 주시기도 하는 추억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죠.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담까지 곁들여준다면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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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과자

단백하면서 고소한 맛 에 자꾸 자꾸 손이가는 두부과자랍니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남녀노소 모두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이랍니다.”  


기본재료  물기 뺀 두부·박력분 100g씩, 달걀·설탕 20g씩, 검은깨 7g, 베이킹파우더 2g, 소금 1g, 포도씨유 약간 흑임자 스프레드 검은깨 3큰술

만드는 법 
1 두부는 면보에 싸 물기를 꼭 짠 다음, 칼등으로 곱게 으깬다.
2 체에 친 박력분, 달걀, 설탕, 검은깨,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②에 넣고 한 덩어리로 반죽한다.
3 ③을 덧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밀대를 사용해 2㎜ 두께로 얇게 밀고 길이로 길게 자른 다음, 유산지를 깐 오븐용 팬 위에 올린다.
4 과자 반죽 앞·뒷면에 포도씨유를 바른 뒤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15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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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술떡

“술떡은 처음에 술 냄새 때문에 싫어할 수 있지만 한 번 맛보면 거부할수 없는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떡이랍니다. 술냄새와는 다르게 달콤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반할것입니다. 또한 어렸을 때 시장에 어머니손을 잡고 따라가면 항상 볼수있는 술떡을 만들어보며 추억을 되세기는 것은 어떨까요?”

기본재료 멥쌀가루 300g, 따뜻한 물 260㎖, 생막걸리 120㎖, 설탕 75g, 단호박 가루 5g, 소금 3g, 검은깨 약간

만드는 법
1 120㎖의 물을 50℃로 데운 다음, 생막걸리, 설탕, 소금을 넣고 섞는다.
2 ①에 체에 친 멥쌀가루와 단호박 가루를 넣고 섞는다.
3 물 140㎖를 ②에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 반죽한다. 반죽을 들었을 때 ‘주욱’ 떨어지는 상태가 적당하다.
4 ③에 랩을 씌우고 30℃ 정도의 따뜻한 곳에서 4시간 동안 1차 발효시킨다.
5 ④에 반죽을 섞어 공기를 빼고 다시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2시간 동안 2차 발효시킨다.
6 ⑤는 공기를 빼고 따뜻한 곳에서 다시 1시간 동안 3차 발효시킨다.
7 발효된 반죽을 고루 섞어 공기를 빼고 틀에 80% 정도 채운 뒤 검은깨를 뿌린다.
8 찜통에 김이 오르면 반죽을 올려 약한 불에서 5분간 찌다가 강한 불로 8~10분간 더 찐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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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스무디

“홍시는 달콤하며 부드러운 맛때문에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과일이죠^^ 홍시는 제철에 사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실온에서 살짝 녹이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워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얼린 홍시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믹서에 갈면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에요. 홍시가 말랑말랑할 때 껍질을 벗기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두면 간편하게 스무디를 만들 수 있죠. 플레인 요구르트나 우유를 넣고 갈면 색은 더욱 고와지고 맛이 더욱 부드럽습니다. ”



기본재료 얼린 홍시 2개,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물 2큰술

만드는 법
1 얼린 홍시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긴 후 4등분한다.
2 믹서에 홍시와 물을 넣고 곱게 간다.
3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한 번 더 갈아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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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상투과자

“상투과자는 달콤하며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 좋은 간식이랍니다. 또한 모양도 신기하고 색도 다양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상투과자를 만들어 보는것도 참 좋은 교육이 될것같습니다. 예전에는 팥 앙금으로만 만들었지만, 요새는 단호박 가루, 생크림 등을 곁들여 부드러운 맛을 더할 수 있고, 시금치 가루, 백련초 가루, 자색고구마나 당근 간 것 등을 반죽에 섞으면 천연의 색으로 눈으로, 입으로 두번 먹을 수 있답니다.”


기본재료 백앙금 300g, 달걀노른자 15g,  단호박 가루(또는 시금치 가루, 백련초 가루, 자색고구마나 당근 간 것) 2작은술, 생크림 1큰술

만드는 법
1 백앙금과 달걀노른자를 뽀얗게 될 때까지 거품기로 섞는다.
2 ①에 단호박 가루(또는 시금치 기루, 백련초 가루, 자색고구마나 당근 간 것), 생크림을 넣고 고루 저어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다.
3 짜주머니에 별모양 깍지를 끼우고 반죽을 넣는다.
4 유산지를 깐 팬에 ③을 짠다. 5 170℃로 예열한 오븐에 8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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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호떡

“호떡은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간식이랍니다. 달콤하여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호떡케이크 집에서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기본재료 강력분 200g, 찹쌀가루 90g, 따뜻한 물 220㎖, 포도씨유 25g, 설탕 15g, 백련초 가루·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소금 5g씩, 석류 약간, 호떡 소 흑설탕 125g, 황설탕·다진 견과류 100g씩, 계핏가루 5g

만드는 법
1
강력분, 찹쌀가루, 설탕, 소금을 볼에 넣고 섞는다. 드라이이스트를 넣고 40℃ 정도의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한다. 반죽을 붉게 하고 싶으면 백련초 가루를 섞는다.
2 ①의 반죽에 찰기가 생기면 포도씨유를 넣고 좀 더 반죽한다. 반죽을 손으로 늘렸을 때 끊어지지 않고 잘 늘어날 때까지 치댄다.
3 ②의 반죽을 볼에 담아 랩을 씌우고, 따뜻한 물을 받아둔 다른 볼에 담가 중탕한다. 반죽이 2배로 부풀 때까지 발효시킨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호떡 소를 만든다.
5 손에 기름을 묻히고 반죽을 적당히 떼어 동그랗게 빚은 다음, 손바닥으로 편평하게 편다. 그 가운데에 ④의 소를 넣고 반죽을 오므려 마무리한다.
6 달군 머핀 틀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호떡을 굽는다.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지그시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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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찰떡구이

“찰떡은 바로 먹으면 맛있지만, 몇일 지나버리면 딱딱하여 관심을 잃게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노릇하게 구워먹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 된답니다. 찰떡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여 조청에 살짝 찍어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기본재료 쑥·백미찰떡 16개씩, 참기름·포도씨유 4큰술씩, 조청 약간
조청 소스 조청 150g, 물 1큰술, 다진 견과류 적당량, 소금·계핏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참기름과 포도씨유를 섞은 뒤 찰떡에 바른다.
2 그릴 팬에 찰떡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 냄비에 조청, 물, 다진 견과류, 소금, 계핏가루를 넣고 끓인다.
4 접시에 조청을 담고 삼각 스크래퍼로 무늬를 낸 다음, 구운 찰떡을 올리고 조청 소스를 곁들인다.


* 출처 : 동녘라이프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우리아이 간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간식은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단호박, 시금치, 백련초 등등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천연가루를 재료에 넣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랑, 초록, 빨강 등 다양한 색깔을 내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수 있겠죠?  우리 아이들이 초콜릿, 사탕 대신 오늘만큼은 어머니와 함께 간식을 만들어 보는것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