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내과   블로그   진료안내   |   찾아오시는길   |   메비앙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이유식
안녕하세요~^0^ 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입니다.
14.09.26 56차 어머니 이유식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유식 교실의 주제는 "아토피를 예방하는 이유식"이였습니다.


1. 이유식 시작시기
2. 이유식의 원칙
3. 초기이유식 방법
4. 아토피를 예방하는 아기의 이유식
5. 이유식만들기
6. 아이와 함께하는 시식시간



@아토피란?
아토피피부염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예민하여 외부물질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목이나 무릎,팔꿈치 안쪽 등 상대적으로 약하고 살이 접히는 부위가 붉게 변하고 부으며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겨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아토피의 원인
부모의 체질을 물려받거나 임신 중의 감염성 질환, 혹은 자극적인 음식,화학 약물 등의 복용으로 태아의 혈액 중에 독소가 잠재되어 있다가 출생 후 감기나 음식등의 다른 요인들과 결합해 발생한다.
이와 함께 건조한 피부,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정서적 요인,환경적 요인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다. 특히 나이가 어리고 증상이 심할 수록 아토피의 악화 또는 유발 요인으로 식품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

@알레르기 주의식품
달걀,우유,씨 있는 과일,꿀,생선,견과류,잡곡가루 등


@아토피 예방법
1.모유를 먹이자
2.이유식은 6개월 이후부터 시작하자
3.일기를 쓰자
;미리 먹은 음식과 증상 반응에 대해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어떤 음식이 알레르기를 유발했는 지 관찰한다.
4.금하지 말자
;해당 식품에 반응을 일으킨다고 완전 금하게 된다면 영양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식품에 대한 불내성 반응일 수 있으니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먹여본다.
5.면역력을 높이자
;피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30분 이상 햇볕 속 vit D를 합성시킨다. 또한 유산균,아연도 면역증진에 도움이 된다.



@이유식 시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미음

감자는 '땅 속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개선에 도움을 준다.


재료:불린 쌀 1큰술, 감자10g,물 100cc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법

1.쌀은 30분 정도 불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불린 쌀은 믹서기에 곱게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3.감자 껍질을 벗겨 삶은 후 곱게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4.냄비에 쌀과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인 후 쌀이 퍼지면 감자를 넣고 약한 불로 끓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4를 체에 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미음 흐르는 형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쇠고기 애호박 당근죽


애호박은 비타민A,C가 풍부하고 소화흡수를 도우며 위를 편안하게 한다.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고 아연성분은 성장발달과 생식기능,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주어 아토피 예방에 좋다.

당근은 비타민A,C,E가 함유되어 아토피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독소를 제거해주고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은 피부의 점막을 건강하게 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재료:불린 쌀 1큰술, 쇠고기 10g, 애호박 10g, 당근 10g,물 80cc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법



1.쌀은 30분 정도 불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불린 쌀은 믹서기에 곱게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핏물을 뺀 소고기는 익힌 후 곱게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애호박과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여(껍질,씨 제거) 삶은 후 믹서기에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냄비에 쌀과 물을 붓고 끓인 후 쌀이 퍼지면 쇠고기와 애호박,당근을 넣고 한번 더 끓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6.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유식교실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다음 이유식교실에서도 더욱 알찬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장기적인 식사관리 필요

주부 김복자 씨(34.여)는 새 학기 들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민국이 때문에 날마다 고민이다.

바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 환자는 대인관계에 장애를 겪는 경우도 많아서, 민국이가 행여 친구들을 사귀는데 왕따라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구대원 교수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질환의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식품 알레르기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장기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은 목이나 무릎, 팔꿈치 안쪽 등 상대적으로 약하고 살이 접히는 부위가 붉게 변하고 부으며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기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또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 긁을수록 악화돼 특히 아이들한테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이다.

아토피는 선진국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자연 친화적인 곳에선 아토피가 수그러들지만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피부염으로 발현되기 때문이다.

부모의 체질을 물려받거나 임신 중의 감염성 질환, 혹은 자극적인 음식, 화학약물 등의 복용으로 태아의 혈액 중에 독소가 잠재돼 있다가 출생 후에 감기나 음식 등의 다른 요인들과 결합해 발생되기도 한다.

이와 함께 건조한 피부,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이가 어리고 증상이 심할수록 아토피의 악화 또는 유발 요인으로 식품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흔한 음식으로는 우유, 고기, 달걀 등 이 있고 두유, 메밀, 밀, 토마토, 오렌지, 딸기, 초콜릿, 케이크, 콜라 등이다.

이 음식들은 몸속에서 피부를 자극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식품을 섭취해도 개개인마다 증상의 차이는 심하며,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고 해서 우유,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무조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치료를 위해 지나치게 음식을 제외하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지 못해 오히려 영양결핍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구 교수는 설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법 중 하나가 유아 때 '모유'를 먹이는 것으로 모유에는 면역성이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이물질이 침입해 발생하는 알레르기의 유발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유식은 6개월 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알레르기를 덜 일으키는 음식물로 시작하되 한 가지 이유식을 시도할 경우에는 적어도 3~7일간의 관찰 기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이미 아토피 증상이 있다면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전문의를 찾아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낸 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구 교수는 조언했다.

동시에 개개인의 입장에 따른 다면적 복합요법을 시도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

음식물 알레르기와 아토피피부염이 항상 동반되지는 않지만, 유아에서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이나 통상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구 교수는 "아이나 부모가 미리 먹은 음식과 증상 반응에 대해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우선 알레르기를 일으킬 것으로 추정되는 의심식품을 2주 정도 피하고 음식을 먹인 뒤에는 1주 정도 관찰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대개 2~4주간의 음식물 일기를 작성하는데 이때 고려할 사항으로 검사 전 일주일 동안 약물 사용을 금하고, 검사 4시간 동안 금식을 시키고, 한번 검사 시에 투여 음식물 양은 10g 이내로 제한하고, 의심되는 음식물을 2주 동안 금식시켜야 한다는 것.

검사 후에 환자에게 반응이 나타나면 아이의 식단에서 그 음식을 빼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비슷한 '대체음식'을 먹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시티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