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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이유식
안녕하세요~^0^ 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입니다.
14.11.21 61차 어머니 이유식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유식 교실의 주제는 "편식을 줄여주는 이유식"이였습니다.


1. 이유식 시작시기
2. 이유식의 원칙
3. 후기/완료기이유식 방법
4. 편식을 줄여주는 아기의 이유식
5. 이유식만들기
6. 아이와 함께하는 시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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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60g 고구마 15g  애호박 15g 당근 15g 소고기 15g 물(야채육수) 40-5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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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기이유식은 밥 형태로 서서히 들어갑니다.

저는 냄비밥을 지었는데 집에 있는 밥솥으로 하셔도됩니다.


*냄비밥 짓는 법

1.잘 씻은 쌀 30g을 준비합니다.

2.냄비에 쌀,물을 넣고 센불에 올립니다.

(쌀이 어느 정도 잠기는 선으로 물을 넣어주세요. 밥솥에 밥 지으실 때 넣는 물과 쌀의 비율로 생각하시면 되요.^^)

3.약불로 바꿔 10~15분간 올려놓고 뜸을 들인 뒤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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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손질을 마친 재료를 넣어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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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서 꺼낸 재료는 칼로 썰어줍니다.

잘 먹는 아기들은 5~6mm,

아직 버겁다면 3~4mm정도로 손질해주세요.

(위의 재료는 5mm로 손질한 상태)


끝에 있는 고구마는 찐 고구마에요~^^

생고구마의 경우라면 저 입자보다 더 작지만

찐 고구마를 이용하다보니 쉽게 물러지는 특성이 있어

좀 크게 손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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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육수에 밥을 넣어 보글보글 끓으면 재료를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익힌 뒤라 순서는 상관없이 했지만

생재료를 바로 이용하실 경우에는 잘 안익는 당근-고구마-애호박-소고기순으로 넣어주세요.

(소고기를 처음부터 넣어 오래 끓이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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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당근밥완성]


알록달록 애호박,당근+고구마의 달콤함+소고기의 담백함+맑은 야채육수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애호박당근밥!


완료기에 접어들면서 굵기의 차이,처음먹어보는 음식 등 편식하는 아기들도 생겨날거예요

이 때 오늘 만든 애호박당근밥처럼 알록달록한 식재료라던지

달콤한 고구마를 넣어 한 끼 뚝딱! 할 수 있게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