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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영양결핍에 의한 질병, 식품으로 예방하기

 

영양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소 함유 식품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영양 결핍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려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할까요?

 



 

식품을 통한 충분한 영양소 섭취로 영양결핍에 의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세요.!

 

 

 

출저 :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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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소아청소년 중 75%, 칼슘을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해 뼈 건강과 키 성장 방해 우려!

소아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7233명을 분석한 결과 75%가 칼슘을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아의 10명 중 8명이 칼슘부족을 겪고 있었으며 나이별로는 12~14세 청소년의 85.4%가 칼슘이 부족했다.

뼈와 치아를 구성하며 키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영양소인 칼슘은 학동기 아이들의 경우 하루 700~900mg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칼슘은 뼈 건강은 물론 근육의 수축과 이완, 혈액응고, 심장운동, 세포분열, 신경전달물질 소비 등 다양한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키가 잘 자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내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

소아청소년의 칼슘부족은 골절환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전체 골절환자의 18.1%, 50대가 17.9%, 10대가 1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골절환자가 증가할 확률이 높음에도 10대가 전체 연령대 중 3번째로 환자가 많았다는 점, 그리고 남성의 경우 10대에서 가장 많은 골절환자가 발생했다는 점은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골절환자는 매년 4.3%씩 늘어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골절환자가 가장 많았던 달은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는 빙판길과 같은 미끄러운 환경, 일조량 감소로 인한 비타민D 감소, 기온하강으로 인한 신경근육계 기능의 감소로 인해 골절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성장기 아이들과 젊은 층의 경우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다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키를 키우려면 평소 뼈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박승만 원장은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데 우유는 효과적으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식품이다”면서, “하지만 지방함량이 높아 소아비만의 우려가 있는 만큼 가급적 저지방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춘기가 또래보다 빨리 나타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이 염려되는 경우엔 무지방 우유를 마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시금치, 브로컬리 등의 녹색채소, 뱅어포, 멸치, 정어리와 같은 생선 또한 칼슘이 풍부하다.

비타민D 또한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칼슘과 인을 흡수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실내 활동이 늘어난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비롯해 겨울철에는 특히 햇볕을 쬐기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최근 비타민D가 결핍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 2009년~2014년 4년 동안 9배 이상 증가했다.

달걀노른자, 버섯, 생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한 비타민D는 전체 필요량의 10%에 불과하다. 나머지 90%는 햇볕을 쬐어야 충족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외활동이 줄고 옷이 두꺼워 햇볕을 쬐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음식과 영양제를 통해서라도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해 주어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외에도 비타민C,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과일을 통해 섭취해 줘야 한다.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은 푸른 잎사귀식물, 전곡,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골 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칼륨은 바나나와 감자에 풍부하다. 칼슘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성장기 아이들의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잘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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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중학생 대부분이 혈중 비타민D가 부족하며, 비타민D가 충분한 아이보다 실제 나이에 비해 뼈 나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나이보다 뼈 나이가 많으면 성장판이 빨리 닫히면서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다.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영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7~15세 397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86%인 343명이 정상치 (30ng/mL)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은 실제 나이와 비교했을 때 뼈 나이가 1.24세 많은 반면, 비타민D가 충분한 그룹은 0.18세 적었다.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적어야 성장판이 늦게 닫혀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의 키 성장(연평균 6.4㎝) 속도는 비타민D가 충분한 그룹(연 평균 5.03㎝)보다 빨랐는데, 성장 속도가 빠른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성장판이 빨리 닫힐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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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유아·청소년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 기능에도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에너지 대사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서지영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한 어린이는 에너지 대사가 잘 안돼 소아비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소아비만은 조기 사춘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그룹의 여자 아이들이 정상 그룹보다 초경을 1년 빨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10~18세 청소년의 78%가 비타민D 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5~30분 간 신체의 4분의 1 정도를 햇볕에 노출하는 것이다. 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고등어·버섯 등을 챙겨 먹고,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하루 권장 섭취량 600~800IU)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출처: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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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가 부족하면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이
최대 80.6%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팀은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8세 이상 성인 8012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알레르기비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11.1%가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조사했더니 알레르기비염 환자군(16.7ng/mL)이 정상인(17.7ng/mL)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D 수치를 기준으로 1그룹(결핍군, 15ng/mL 미만), 2그룹(부족군, 15ng/mL 이상, 25ng/mL 미만), 3그룹(정상군, 25ng/mL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알레르기비염 발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1그룹에서는 13%, 2그룹 11.5%, 3그룹 7.2%로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이 높았다.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맑은 콧물은 1그룹에서는 14.1%, 2그룹 11%, 3그룹 9.4%로 나타났으며 이 밖에 하비갑개 비대(알레르기 반응으로 코 속살이 부어 코막힘이 심해짐)도 1그룹에서는 36.9%, 2그룹 31.4%, 3그룹 23.5%로 나타나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3그룹(정상군)에 비해 1그룹(결핍군)과 2그룹(부족군)의 알레르기비염 발생률이 각각 80.6%와 59.7%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비타민D는 알레르기 물질을 림프구에 전달하는 수지상세포의 분화·성숙·활성화를 저해해 알레르기질환의 주된 면역세포인 T림프구의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T림프구의 기능을 강화한다. 따라서 알레르기비염이 생길 수 있는 비슷한 체질의 사람이라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질환 발생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