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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미세먼지는 물론 황사까지 불어오며 유해물질과 세균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바심 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 적색경보가 켜진 요즘, 전문가들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손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올바른 손 케어법은 무엇일까?

 

"손씻기"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감기나 장염과 같은 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손에 세균이 번식하기가 쉽고 위생 관리를 소홀히 했을 때 입과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할 수 있다. 놀이기구, 도서관, 책, 대중교통 손잡이

등 여러 사람이 쓰는 물건을 사용한 뒤 손을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의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는 감염병의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손 씻기를 강조한다. 손만 잘 씻어도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세균성 이질 등의 소화기 질환과 감기, 바이러스 감염증, 모세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감염률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다.

 

세균 물리치는 손 세정 가이드

POINT 1  손 씻기 노래로 청결 유지

200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제때 손을 씻지 않을 경우, 1시간 뒤에 64마리의 세균이 번식하고 3시간 만에 무려 26만 마리로 늘어나는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평소 외출한 후나 화장실 이용 후, 식사 전은 필수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한 경우, 반려동물이나 돈, 상처를 만진 뒤,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도 손을 닦아야 한다. 아직 스스로 손을 씻기 힘든 아이에게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손 씻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상황을 반복적으로 알려준다. 노래를 부르면서 손을 닦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 씻는 시간을 대략 가늠할 수 있고 아이가 즐겁게 느끼기 때문이다.

 

POINT 2  정확한 손 닦기 가이드 숙지

세균을 말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적어도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먼저 손바닥끼리, 손등과 손바닥끼리 문지르고 깍지를 끼어 손가락 사이를 닦는다. 또한 손가락을 위아래로 잡아 비빈 뒤 엄지손가락을 반대쪽 손바닥으로 감싸 돌리고 손톱 밑부분을 반대쪽 손바닥에 문지른다. 손끝과 손가락 사이는 잘 닦이지 않으므로 꼼꼼히 씻고 보송하게 말려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영상을 활용해도 좋다.

 

POINT 3  비누 관리도 철저히

늘 축축하게 젖어 있는 고형 비누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세균 수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평소 물이 고이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고 화장실의 습기를 제거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공공장소의 고형 비누는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해 세균이 더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물비누를 쓰거나 핸드워시를 휴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시 손소독제로 한 번 더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앙쥬 (www.a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