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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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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더위는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1. 물 자주 마시기
 -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침투율이 높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해야한다.

2. 외출 후 손·발 씻기
 - 외부에서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과 발을 자주 씻는다.

3. 영양 가득한 제철음식 먹기
 - 제철에 먹는 음식은 맛도 좋을뿐만 아니라 영양도 듬뿍 들어있다.
9월 제철음식은 '고구마,감자,배,토마토,대하,굴,고등어 등'이 있다.

4. 과식하지 않기
 - 과량의 음식이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유해산소가 만들어진다.
이 유해산소로 인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데, 과산화지질은 노화를 촉진하고 알레르기, 천식을 유발한다.

5.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 식사는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밤새 쉬고 있던 인체는 아침식사를 할 때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생체 리듬이 망가지면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을 높여주는 음식>


1. 고사리
 - 고사리에는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다.
 또한 고사리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채소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보충되기 때문에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2. 
감자
 -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 함량은 사과보다 3배 많다.
비타민C의 기능은 몸 안에 있는 독성 성분을 없애거나 완화시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과, 콜라겐 형성, 혈관보호, 상처회복,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한다.



3. 
마늘
마늘의 향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율을 높여 피로 회복,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살균 or 항균 작용도 뛰어나 식중독균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콕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몸속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에 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4. 시금치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는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식품으로, 비타민B와 C,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해 허약한 체질이거나 임산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식품이다.
베타카로틴은 항상화 작용으로 피로회복,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기름에 볶거나 참기름·들기름을 첨가하여 먹는것이 좋다.
잎 부분에 풍부한 비타민C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5. 브로콜리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인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하루 100g 정도를 먹게 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대부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에 좋아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이렇게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와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를 함께 먹으면 상승작용으로써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고, 오렌지와 함께 먹게 되면 비타민C가 강화되어 환절기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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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이유식

안녕하세요~^0^ 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입니다.
15.01.16 67차 어머니 이유식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유식 교실의 주제는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이유식"이였습니다.



1. 이유식 시작시기
2. 이유식의 원칙
3. 초기이유식 방법
4. 설사를 예방하는 아기의 이유식
5. 이유식만들기
6. 아이와 함께하는 시식시간


면역력이 높아지면 아기에게 좋아요!
◆활동성이 높아져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건강한 아이라고 하면 활동도 잘하고 잘 먹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도 몸도 상쾌한 기분으로 지내고 싶은 것은 아이들도 마찬가지.
우리 몸의 조절 시스템은 의외로 단순하여 기분이 좋으면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즉, 규칙적인 생활 좋은 식품을 잘 먹는 것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높아지면 아이는
더욱 활동성이 강해지고 이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이지요.

◆감기에 걸려도 쉽게 낫게 됩니다.
감기에 걸리면 목이 아프거나 기침, 콧물 등이 나오면서 몸이 굉장히 힘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몸이 스스로의 힘으로 병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치유 반응인 것이지요.
대부분의 아이는 오랫동안 쉬고, 항생제 등 약을 투여해야만 감기에서 겨우 낫게 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높은 아이는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걸렸다 하더라도
스스로 나으려는 성향이 강해 다른 아이에 비해 빠르게 나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등이 발생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요즘 알레르기 체질인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면역력이 약해서 생긴 현상 중 하나입니다.
즉,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내 것이 아닌 것’으로 인지하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없애려고 하는 존재가 활발히 움직여 몸에 이상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나 면역력이 약하면 몸에 이상 반응을 나타내어, 곧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를 이겨내거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력부터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식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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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1큰술  무 10g  물 1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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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씻어서 불려주거나, 쌀가루를 이용합니다.

무는 씻어서 껍질을 벗긴 후 사용할 양 만큼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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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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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쌀은 물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쌀가루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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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다 익으면 꺼낸 후 믹서기에 물을 약간 넣고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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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은 곱게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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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과 준비한 쌀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덩어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쌀이 잘 익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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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무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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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더 끓여주다가 체에 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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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굳기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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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음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