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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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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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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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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pageNo=&category=&category_code=&dept=&sortType=&page=&searchField=&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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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유행은 2월 중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감은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기 쉬우므로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 방법인데 순천향대 부천병원 임상영양사팀의 조언으로 독감 예방과 회복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독감예방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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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평소 균형 잡힌 단백질의 섭취는 중요하다. 육류, 생선, 달걀, 두부 등에 포함된 양질의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일 뿐만 아니라 백혈구, 항체 등을 만들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중 쇠고기는 철분과 아연의 함유량이 많다. 철분은 면역 시스템 강화와 혈액 생성을 돕고, 아연 역시 면역력을 키우고 세포 성장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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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삼치 등)=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해준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고등어, 꽁치,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며, 일일 섭취 권장량은 0.5~1g이다. 생선 100g당 고등어 1.7g, 꽁치 1.5g, 삼치 0.9g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일주일에 3~4회 정도 1토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E 함량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 밀, 쌀의 씨눈, 견과류 등과 함께 섭취하면 더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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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 녹차의 주요 성분인 카테킨과 테아닌은 독감 바이러스의 활성화를 막는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다. 면역체계의 반응을 촉진하여 독감 바이러스가 정상 세포에 흡착하는 것을 막고, 감염을 억제한다. 또, 독감 바이러스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테킨과 테아닌을 3개월간 섭취한 사람들은 독감 증상이 30%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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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과일= 귤, 오렌지, 유자 등 감귤류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C와 구연산은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반응을 억제해 독감 예방과 증상 완화를 돕는다. 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특히 귤껍
질에는 비타민C가 과육의 4배 이상 존재하므로, 껍질을 말려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독감 회복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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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독감으로 인한 기침ㆍ가래 등 기관지 관련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갈증 해소와 몸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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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사포닌ㆍ구연산ㆍ비타민Cㆍ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모과는 기침ㆍ가래 등 기관지 관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어 육체 피로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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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의 점액분비 기능을 항진시켜 목의 보호와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작용과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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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독감으로 인한 발한, 기침, 두통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출처:의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