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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피부염

 

원인

 

1) 주요 원인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분비, 호지성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표피의 과다 증식, 세포성 면역 이상, 신경계 장애 등이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3가지 요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말라세지아의 성장을 위한 기질로 사용되고 있는 것, 말라세지아가 피지를 대사시켜 자극성의 포화 지방산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이 지방산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에 차이가 있어 그 결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말라세지아는 지루성피부염 뿐 아니라, 건선, 어루러기, 모낭염, 아토피 피부염, 심상성 여드름 등의 발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지루피부염/ 비듬의 악화요인

비듬 및 지루피염의 악화요인으로 우선 가을과 겨울의 낮은 기온, 낮은 실내습도, 자외선A 치료 또는 광화학치료 등의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으며, biotin, biotidinase 등의 영양분 및 효소결핍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정 약물에 의해 악화하기도 하고,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에 의해서도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지루피부염은 홍반 위에 발생한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한 부위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두피에서는 쌀겨 모양의 표피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유아에서는 두피에 쌓이고 엉겨 붙은 황색 또는 갈색 병변을 애기머릿 기름 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지루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벗겨지는 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색을 띱니다. 눈꺼풀도 황적색을 띠며, 미세한 비늘로 덮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서 생긴 지루피부염은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에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비늘이 발생하고, 귀 뒤 부위와 귓불 아래의 피부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에서는 발진이 대칭적으로 꼭지에서 시작되어 주변의 피부로 퍼지므로 방취제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과 유사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의복에 의한 접촉피부염은 의복이 접촉하지 않는 꼭지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감별됩니다.

 

서혜부와 엉덩이 사이의 주름에도 백선감염, 칸디다증, 건선과 유사한 양상으로 지루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비늘이 미세하고 경계가 덜 명확하며 양측에서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부가 겹친 부위에는 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루피부염은 드물게 전신 벗음피부염(박탈피부염)으로 이행되며, 이러한 전신발진은 샘병증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발생한 전신 지루피부염은 상피벗음홍색피부증(낙설성 홍피증)혹은 Leiner 병이라 불리며 전신상태가 나쁘고, 빈혈, 설사, 구토를 동반합니다.

 

진단

1) 병리조직 소견

벼리조직소견은 건선과 해면상 피부염에서 관찰되는 소견의 복합적 양상을 나타냅니다. 특징적인 소견은 털집구멍 주위에 인접해서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비늘과 딱지입니다.

 

2) 감별진단

지루피부염과 감별해야 할 질환에는 아토피피부염, 건선, 백선 등이 포함되며 유아에서는 특히 아토피피부염과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이 포함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대게 생후 3달 이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팔과 다리로 병변이 진행되는 반면, 지루피부염은 주로 생후 1달 내에 발생하며 진행될 경우 겨드랑이에 병변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부병변이 기저귀 부위에만 국한되어 있거나 가려움증이 경미한 경우에는 지루피부염을 의미합니다. 아토피피부염과 감별에는 특히 항원에 대한 RAST나 혈액 내 lgE의 총량이 도움이 됩니다.

 

건선은 지루피부염과 유사하나 일반적으로 비늘이 두꺼우며 비늘을 제거할 경우 출혈점(점상출혈), 손발톱오목, 건선의 다른 호발부위에 병변의 출현,  그리고 치료에 저항하는 점들이 감별점입니다. 가려움증은 지루피부염에서 더 심합니다.

 

백선과 랑게르한스조직구증이 의심될 경우 각기 곰팡이검사와 조직검사로 감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및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가 일차 약제로 고려되며, 항진균제 성분의 샴푸인 케토코나졸, 시클로피록스 등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유아

역가가 낮은 스테로이드(예 : 0.5~1% 하이드로코르티손)를 단기간 사용하며, 각질용해제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비늘을 세게 벗겨내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한 경우 건조 로션을 사용하며, 진물이 나는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0.1~0.25%의 겐타아나바이올레용액을 도포합니다. 유아의 지루피부염 치료에는 고단백, 저지방, milk-free 식단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비오틴(biotin), 비타민 B 복합제 또는 필수지방산 등의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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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소변 가리기의 기본 원칙

 

대소변 훈련을 서두를 이유는 없으며 빨리 해서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외부의 요구 (놀이방, 탁아소에서 맡아 주는 조건으로 대소변 가리기를 요구할 때)에 의해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가 발달 과정에서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다소 빠르거나 늦는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서 얻어지는 아이의 자존심을 최대로 키워 주는 것 입니다. 단기 목표(대소변 가리기)의 달성을 위해 장기 목표(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희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대소변에 대한 혐오감을 아이에게 전달해서는 안 되며, 아이에게서 나오는 훌륭한 선물처럼 대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변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대변을 보고 인상을 찡그리거나 "아이, 더러워", "휴,냄새"하는 식으로 지저분한 것을 보듯 대하면, 아이는 어른들이 자신의 몸의 일부(즉, 자신)를 더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저항하는 아이들

부모가 완벽하게 기술적으로 훈련시키더라도 일부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기에 저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두돌 반이 지난 아이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엄마가 노력을 해도 대소변 가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하는 아이가 아닌가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효과적인 대처법

- 우선 더 이상 아이에게 대소변 보라 마라 간섭을 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 " 엄마가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너를 위한 일이었지만 네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엄마가 더 이상 대소변 보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을 하고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창피를 주거나 잔소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민의 정을 가지고,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저항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줍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매우 부정적이면 수주나 수개월 동안 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가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것보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엄마가 몹시 초조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당장 아이에게 훈련시키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아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야뇨증, 강박증, 불안증, 변비나 설사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 억지로 배변훈련을 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는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엄마의 생각으로 대소변을 볼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아이가 실수를 하면 야단을 치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면 갈수록 아이들은 더 삐딱하게 나갑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이 더 반항적이 됩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까지 억지로 변기에 앉혀두는 방법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앉은 뒤 5분이 지나도록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옷을 다시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이러한 행동에 의해 보여지는 성숙 (어쩜, 이제 다 컷구나!)

 

-아이를 화장실에 오게 하여 부모나 형제를 흉내 내도록 격려합니다.

 

- 대소변 가리기의 책임 부모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아이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갈도록 격려합니다. 젖거나 더렵혀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 느낌을 주는지 알깨워 줍니다.

 

- 만약 어린이 변기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변이 나오려고 할 때의 첫 신호에 대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물어 봅니다.

 

- 아이가 대변 볼 때의 통증을 두려워하는 경웅라며 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과일 (특히 건 자두 주스 - 푸른 주스), 요구르트를 먹이거나 야채와 같은 섬유질 많은 식단을 짜도록 합니다.

 

- 칭찬은 대소변 가리기의 지름길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렵다고 말한 경우나 우연히 성공을 했던지 노력을 해서 성공을 했던지, 성공을 위해 도표나 스티커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고 다른 보상을 일정기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저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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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란? 

일생동안 감기에 안 걸려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되고, 소아의 경우 6-8회 가량 걸리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은 2/3-3/4가량이 바이러스입니다. 5-10% 가량은 A군 사슬알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 되며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리노바이러스이고 다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도 드물지만 원이 됩니다.

 

리노바이러스 중 종류가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감기가 다 나았어도 다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경우 간염백신,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1) 바이러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립된 생명체로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기생하여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핵산이란느 유전자가 있는 부위와 단백질껍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세균 

감기의 원인 중 일부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A군 사슬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화농연쇄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세균이란 가장 원시적인 생물의 한가지로 하나의 세포로 구성된 가장 작은 생명체로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백혈구의 1/10의 크기입니다. 구조는 안쪽에 세포질이 있고 세포질 내에 염색체(유전자)가 있으며 이것들을 둘러싸는 세포막과 세포벽으로 구성됩니다. 사람의 세포와 달리 세포내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리보솜의 구성이 다릅니다.

 

 3. 감기의 발생빈도와 기타 원인

 1) 계절과 기후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에서는 감기는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봄과 가을에 환자가 급증하는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찬 기온에 노출되는 것이 감기가 더욱 많이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함으로써 감기에 이미 걸린 사람과 접촉의 기회기 많아지게 되고 계절마다 다른 습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 사이에 전파가 잘 되어 전염성과 발병력이 높아 갑작스러운 유행을 일으킵니다. 

 

 2) 연령 

언제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될까요? 사람의 일생 중 5세 미만의 소아 시절에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수많은 질병, 사고를 겪으며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다행히도 감기에 걸릴 기회가 적어집니다.

 

 3) 환경

  유아원이나 학교에서 감염된 어린이에 의해 가정에 잘 전파되므로 집안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수 없지만 엄마, 아빠와 아기들이 연달아 감기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으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4. 증상 

주요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입니다. 주로 코, 인두부와 인후부 등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발열은 유아와 소아에서 성인에 비해 더 흔합니다.

 

 

 

인후통, 권태감과 발열이 시작된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콧물, 코막힘과 기침이 발생합니다. 인후부의 동통, 건조감, 이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2-3일까지 최고로 심해진 후 1주가량 지나면 대부분 소실됩니다.

일부환자에게서는 증상이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손상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손상된 인후부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기침, 가래, 후두부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부비동염,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을지라도 다소 차이가 있어 소아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후두 쿠륩,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성인에서 감기만을 일으킵니다.

 

  5. 인플루엔자(독감)

  40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두통 전신증상이 기침, 객담, 인후통, 콧물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 흔합니다. 

  5-10일 가량의 경과를 보입니다. 

 

겨울에 줄 발생하고 강한 유행성으로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매우 높아 노인, 임산부, 만성 심폐질환자의 10% 가량에서 이차성 세균 폐렴이나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이중 일부는 사망을 합니다. 이외에도 크룹, 만성폐질환의 악화, 급성 기관-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예방  

 1) 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 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 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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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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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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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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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pageNo=&category=&category_code=&dept=&sortType=&page=&searchField=&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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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전신적으로 가렵고 발신성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수두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수두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droplet) 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피부 병변 수포액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수두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흔한 증상은 발진, 발열, 두통, 식욕상실 입니다. 발진은 대개 머리와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과 팔, 다리로 진행되며 200-500여개의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가 생깁니다. 수포는 가피를 남기고 호전됩니다.

 

● 수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피부병소의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목욕을 자주시키며,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거나 칼라민 로션을 도포하는 등 대증요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해열제로는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합니다.

 

라이증후군(Reye syndrome)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플루엔자나 수두 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소아에게서 발생하며 아스피린 등 살리실산제제의 복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됨, 급성 뇌증과 함께 간의 지방병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심한 구토와 함께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수두에 걸리면?

수두로 진단받았다면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다른 소아에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피부 병변이 가피로 덮일 때까지 격리되어야

하므로 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 등교를 중지해야 합니다.

 

● 스두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수두예방접종을 통해 수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접종 대상 : 모든 영유아

2) 접종 시기 :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

 

● 다음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하면 안됩니다.

 - 이전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수두백신 성분(예: 젤라틴, 네오마이신 등)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

 - 임신, 면역저하 및 면역결핍

 

● 수두 예방접종후 이상반응에는 무엇이 있나요?

수두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부위가 아프거나 붓고, 발열, 발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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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레르기질환이란?

알레르기의 어원은 그리스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와 같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외부 항원에 대하여 불필요한 면역반응, 즉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인체가 외부의 원인물질에 대하여 과장된 면역반응을 보여서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알레르기라고 하며, 이로 인하여 생기는 기관지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과 같은 병을 알레르기질환이라고 합니다.

 

2. 알레르기질환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알레르기질환은 가족력이 있어서 부모님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던 경우 자녀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원인물질이 다양한 증상(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나태낼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종류의 원인물질이 같은 증상을 나태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체에 노출되는 알레르기 물질과 면역학적 기능이 연령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자연경과로 생각됩니다. 대체로 신생아기에는 위장관 알레르기가 흔하고, 차츰 아토피 피부염을 호소하며, 3-4세 경부터는 천식이 주 증상이 됩니다. 이후 학령기 중반 이후에는 점차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합니다.

사춘기 이후에 알레르기 증상이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50대 이후에 다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3.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바퀴 등과 같은 곤충 부스러기 등과 음식물, 약물, 음식물첨가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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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봄철 알레르기 정복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봄철 알레르기를 정복하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귀가 후 개인위생을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양치 후 30초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 또한 입안 세균을 제거해 비염, 감기,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섭취

, 평소 하루 세끼 영양소가 균형 잡힌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따뜻한 차 마시기

찬 우유, 찬 주스, 탄산음료 등 차가운 음식은 아이의 불필요한 속열을 조장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알레르기를 확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적당한 규칙적인 운동!

 

출저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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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개념

당은 탄수화물(당질이라고도 함) 중에서 작은 분자로 이루어지고, 물에 녹아서 단맛이 나는 물질을 가리킨다.
단순당을 주로 당이라고 하며 단당류와 이당류가 있다.
탄수화물 중 녹말, 글리코겐, 식이 섬유소는 다당류이며 단맛이 거의 없다.

 

당의 종류

단당류  하나의 당으로 이루어진 당이다.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가 있다.

-포도당 : 포도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혈당으로 혈액에도 존재한다. 뇌와 신경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과당 : 과일과 벌꿀에 함유되어 있고 당류 중 단맛이 가장 강하다.
-갈락토오스 : 유당의 구성성분으로 존재하며 단당류 중 단맛이 가장 약하다.


이당류  단당류 두개가 결합한 당이다. 맥아당, 자당, 유당이 있다.

-맥아당(엿당) : 포도당과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로 발아되는 곡류에 함유되어 있다.
-자당(서당) :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형태로 사탕무, 사탕수수,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유당(젖당) : 포도당과 갈락토오스가 결합된 형태로 우유, 유제품, 유즙에 함유되어 있다.

 

당의 기능

체내에서 에너지를 공급한다.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낸다.
두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을 사용한다. 따라서 세끼 식사가 중요하다.
특히 아침에는 자는 동안 포도당이 모두 사용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으므로 아침식사로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한다.
체내에서 이용되고 남은 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의 형태로 일부 저장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단맛과 향미를 제공한다. 당의 종류에 따라 단맛의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당은 단맛을 내므로 식품의 조리 및 향미에 영향을 미친다.
단맛을 내기 위해 가공식품에 첨가된다.

 

식품속의 당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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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줄이여 하는 이유

-비만의 원인

 

-충치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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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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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총 당류 섭취는 하루 총 섭취량의 10-2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는 하루 50g을 넘지 않도록 합시다.

 

<세계보건기구(WHO) 당섭취 권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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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당류 섭취에 대한 권고 및 한국인 양양소 섭취기준(2015)을 토대로 산출한

당류 섭취 권고량은 총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다음과 같습니다. 

 

< 연령별 당류 적정 제공량(한끼식 기준) >

연령별 1일 섭취 권고량은 1/3수준 (한끼)에 해당하는 당류 적정 제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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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섭취 줄이는 방법

​-식단 구성

한끼 식사 구성 시에 양념과 소스류는 2가지 이하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과일과 우유 등 자연식으로 간식을 구성합시다

 

-식재료 구매

식재료 구매시 가공식품보다는 천연식재료를 구매합시다.

가공식품 구매시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합시다.

당 함량은 높은 식재료는 구매를 자제하고 대체식품을 구매합시다.

 

-조리방법

첨가당(설탕)을 사용을 줄이면서 자연당(양파, 과일 등)을 사용합시다.

재료가 신선하면 양념의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식

소스와 드레싱은 뿌리지 않고 찍어먹도록 합시다.

음식의 온도를 맞추어 제공해주세요

구멍 뚫린 국자를 사용해 주세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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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더위는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1. 물 자주 마시기
 -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침투율이 높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해야한다.

2. 외출 후 손·발 씻기
 - 외부에서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과 발을 자주 씻는다.

3. 영양 가득한 제철음식 먹기
 - 제철에 먹는 음식은 맛도 좋을뿐만 아니라 영양도 듬뿍 들어있다.
9월 제철음식은 '고구마,감자,배,토마토,대하,굴,고등어 등'이 있다.

4. 과식하지 않기
 - 과량의 음식이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유해산소가 만들어진다.
이 유해산소로 인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데, 과산화지질은 노화를 촉진하고 알레르기, 천식을 유발한다.

5.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 식사는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밤새 쉬고 있던 인체는 아침식사를 할 때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생체 리듬이 망가지면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을 높여주는 음식>


1. 고사리
 - 고사리에는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다.
 또한 고사리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채소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보충되기 때문에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2. 
감자
 -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 함량은 사과보다 3배 많다.
비타민C의 기능은 몸 안에 있는 독성 성분을 없애거나 완화시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과, 콜라겐 형성, 혈관보호, 상처회복,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한다.



3. 
마늘
마늘의 향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율을 높여 피로 회복,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살균 or 항균 작용도 뛰어나 식중독균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콕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몸속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에 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4. 시금치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는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식품으로, 비타민B와 C,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해 허약한 체질이거나 임산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식품이다.
베타카로틴은 항상화 작용으로 피로회복,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기름에 볶거나 참기름·들기름을 첨가하여 먹는것이 좋다.
잎 부분에 풍부한 비타민C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5. 브로콜리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인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하루 100g 정도를 먹게 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대부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에 좋아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이렇게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와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를 함께 먹으면 상승작용으로써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고, 오렌지와 함께 먹게 되면 비타민C가 강화되어 환절기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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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중 75%, 칼슘을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해 뼈 건강과 키 성장 방해 우려!

소아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7233명을 분석한 결과 75%가 칼슘을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아의 10명 중 8명이 칼슘부족을 겪고 있었으며 나이별로는 12~14세 청소년의 85.4%가 칼슘이 부족했다.

뼈와 치아를 구성하며 키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영양소인 칼슘은 학동기 아이들의 경우 하루 700~900mg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칼슘은 뼈 건강은 물론 근육의 수축과 이완, 혈액응고, 심장운동, 세포분열, 신경전달물질 소비 등 다양한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키가 잘 자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내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

소아청소년의 칼슘부족은 골절환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전체 골절환자의 18.1%, 50대가 17.9%, 10대가 1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골절환자가 증가할 확률이 높음에도 10대가 전체 연령대 중 3번째로 환자가 많았다는 점, 그리고 남성의 경우 10대에서 가장 많은 골절환자가 발생했다는 점은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골절환자는 매년 4.3%씩 늘어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골절환자가 가장 많았던 달은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는 빙판길과 같은 미끄러운 환경, 일조량 감소로 인한 비타민D 감소, 기온하강으로 인한 신경근육계 기능의 감소로 인해 골절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성장기 아이들과 젊은 층의 경우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다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키를 키우려면 평소 뼈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박승만 원장은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데 우유는 효과적으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식품이다”면서, “하지만 지방함량이 높아 소아비만의 우려가 있는 만큼 가급적 저지방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춘기가 또래보다 빨리 나타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이 염려되는 경우엔 무지방 우유를 마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시금치, 브로컬리 등의 녹색채소, 뱅어포, 멸치, 정어리와 같은 생선 또한 칼슘이 풍부하다.

비타민D 또한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칼슘과 인을 흡수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실내 활동이 늘어난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비롯해 겨울철에는 특히 햇볕을 쬐기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최근 비타민D가 결핍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 2009년~2014년 4년 동안 9배 이상 증가했다.

달걀노른자, 버섯, 생선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한 비타민D는 전체 필요량의 10%에 불과하다. 나머지 90%는 햇볕을 쬐어야 충족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외활동이 줄고 옷이 두꺼워 햇볕을 쬐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음식과 영양제를 통해서라도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해 주어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외에도 비타민C,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과일을 통해 섭취해 줘야 한다.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은 푸른 잎사귀식물, 전곡,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골 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칼륨은 바나나와 감자에 풍부하다. 칼슘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성장기 아이들의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잘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