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내과   블로그   진료안내   |   찾아오시는길   |   메비앙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건강하게

염분 섭취 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나트륨은 나쁜 성분이다? NO!

 

나트륨은 우리 생명을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신체 평형 유지 . 신경자극의 전달 . 근육 수축. 삼투압 등의 역활을 합니다.

 

2.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증,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위함, 비만, 신장질환을 증가시킨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3. 우리나라 음식과 나트륨

 

 

 

4.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

우리나라 성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12.2g으로, 서양인 평균 10g과 일본인 10.7g에 비해 다소 많은 편입니다.

 

5.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나트륨 2,000mg)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개요

고혈압은 가장 흔한 성인병 중의 하나로, 뇌졸증,심근경색증, 망막증,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소아에게 1~2% 정도 발생하며 예전에는 대부분 고혈압의 이차적인 원인을 가지는 경우가 흔하였으나, 최근 들어 비만한 소아가 급증하면서 성인과 같은 일차성(본태성) 고혈압의 빈도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소아기의 높은 혈압은 성인 고혈압으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철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주로 신장질환과 연관된 고혈압이 가장 많고, 사춘기 이후에는 성인과 같은 일차성 고혈압이 가장 흔합니다. 그 외에도 소아에게 사용되는 약물에 의해서도 고혈압이 유발할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 메틸페니데이트(주의력 결핍장에 흔히 이용되는 약물), 에페드린, 소염진통제, 카페인, 사성에페드린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증상

1. 원인질환별 소견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관련 장기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차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에 따라 특징적인 진찰 소견을 동반한느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고혈압을 가진 소아가 맥박이 빠르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갈색세포종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리의 혈압이 팔보다 낮다면 대동맥 축착증을, 성장장애가 있다면 만성 신부전을, 비만이 있다면 일차성 고혈압이나 내분비 잘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고혈압의 원인 중에, 백의성 고혈압이 있는데 이는 병원만 오면 혈압이 높아지고 다른 곳에서는 정상혈압인 경우를 말하며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24시간동안 혈압을 측정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고혈압 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진단.

1. 고혈압의 단계

소아의 혈압은 정상,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1단계, 고혈압 2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상혈압은 동일한 성별과 연령을 가진 소아 혈압의 90 백분위수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여기서, 백분위수라 함은 측정치를 순서대로 나열한 값으로, 가장 작은 값을 1 백분위수, 가장 큰 값을 100 백분위수라고 정의하며, 비슷한 키를 가진 소아의 혈압과 비교해야 합니다.)

 

고혈압 전단계는 90-95 백분위수 미만 또는 이보다 적더라도 120/80mmHg 이상인 경우이며, 고혈압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는 단계입니다.

 

고혈압 1단계는 95백분위수에서 99 백분위수 +5mmHg 사이며, 고혈압 2단계는 99 백분위수 +5mmHg 이상인 경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에는 만 3세 이후부터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크기를 가진 혈압대로 수은 혈압계를 이용한 청진법이 추천되고 있으며 외래에서 최소 3회 이상 고혈압으로 진단되어야 확진할 수 있습니다.

 

니이 및 신장에 따른 남아의 혈압 측정치

 


 

 

 

 

2. 혈압 측정법

소아의 혈압을 처음 측정하는 경우는 반드시 사지의 혈압을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지의 혈압이 상지의 혈압보다 10mmHg 정도 높은데, 상지 혈압이 더 높다면 대동맥 축착증이나 다까야스 동맥염 같은 드물지만 소아에게 가능한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아의 혈압을 측정할 때는 혈압대의 너비가 적당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대 너비는 어린이 상완 중간 둘레의 약 40%정도 되는 것이 적당합니다. 좁은 혈압대를 쓰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나오고, 넓은 것을 쓰면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3 검사항목

고혈압으로 진단된 소아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하여 이차적인 원인과 합병증을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1. 단계별 치료

 

소아 고혈압은 각 단계별로 다음과 같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전단계인 경우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방법은 체중감량, 정기적인 운동, 식이요법 등이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체중이 1kg 감량 될 때 마다 0.3 - 1 mmHg 정도의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기적인 운동은 4-9mmHg, 저염식은 2-8mmHg, 저지방 및 충분한 야채, 과일 섭취는 8-14 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1단계인 경우, 원인 검사 상 일차성 고혈압이라면 우선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시행하고 이차성이라면 원인에 대한 치료 및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고혈압 2단계인 경우, 원인 검사 후 생활환경 개선과 약물치료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2. 약물치료

고혈압에 의한 증상을 동반한 경우, 이차성 고혈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장기 손상의 합병증을 가진 고혈압. 생활환경개선에도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의 경우 약물치료 대상이 됩니다. 소아 고혈압 치룔르 위해 사용되는 약물은 베타 차단제, 칼슘 통로 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이뇨제 등으로 성인 고혈압 치료와 유사하며, 이차적인 원인 있는 경우 그 원인 질환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합니다.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1.증상

잠복기는 10~12일이며 전구기에 해당하는 3~5일에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발열(38도 이상). 기침, 콧물,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Koplik's spot) 등이 납니다. 그 후 발진기에는 홍반성 구진성 발진(비수포성)이 목 뒤, 귀 아래에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서로 퍼지고,

서로 융합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손바닥과 발바닥 에도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나 드뭅니다. 발진은 3일 이상 지속되고, 발진이 나타난 후 2~3일간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입니다.

회복기에는 발진이 사라지면서 색소 침착을 남기며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부위의 껍질이 벗겨집니다.

 

홍역은 중이염,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기관지폐렴, 크룹 등의 호흡기계 합병증과 설사(영아), 급성뇌염, 아급성경화성 뇌염(Subacute sclerosing panencephalitils, SSPE) 등의 합병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2. 진단

임상적인 특징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나 홍역 의심 사례 판정과 홍역 퇴치수준 유지를 위해 혈청검사와 바이러스 분리 검사가 중요하므로 가능한 모든 사례에서 혈청 및 바이러스 분리를 위한 검체(인후도찰물 등)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홍역의 진단은 검체(비인두분비물, 결막, 혈액, 소변 등)에서 바이러스 분리하여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기(발진 발생 직후)와 회복기의 혈청에서 lgG 항체가의 4배 이상 증가하거나 특이 lgM 항체가 검출됐을 때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치료

안정, 충분한 수분 공급 등의 보전적 치료와 해열제 등을 통한 대증치료를 합니다.

 

4. 예방

예방접종은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MMR(Measles(홍역) + Mumps(유행성이하선염 : 볼거리) + Rubella(풍진)) 백신을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접종합니다. 홍역유행시기에는 생후 6~11개월에 홍역 단독 또는 MMR 백신 접종하기도 하며 상완 외측면에 0.5ml를 피하주사합니다.

 

5. 대상별 맞춤정보

홍역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백신의 개발 이후 선진국에서는 그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아직도 흔히 발생하며, 특히 소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한 질병으로 남아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이며 호습기 분비물 등의 비말에 의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호흡기로 감염됩니다. 주로 환자와 직접 접촉이나 비인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을 매개로 전파되며 공기매개로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홍역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가 감염되어 선천성 홍역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홍역은 온대 지방에서 늦은 겨울부터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염력이 강하여 감수성 있는 사람이 노출되었을때 90% 이상에서 감염됩니다. 발진 발생을 4일 전부터 발진 발생 4일 후까지 홍역의 전파가 가능하며, 전구기에 가장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역 환자는 격리를 시행하며 기간은 전구 증상이 나타난 후부터 발진 후 5일까지 하게 되며 고아원 등 수용기관에서 발생 시는 발병 어린이를 엄격히 격리해야 합니다. 홍역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 감수성이 있는 사람은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예방접종을 시행하면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은 경우 (1세 이하, 임산부, 면역결핍환자 등 )는 노출 후 6일 이내에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합니다.

보통은 0.25ml/kg을 근육주사 하고, 면역결핍 환자는 0.5ml/kg을 근육주사하며 최대량은 15ml로 정합니다.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환자는 5~6개월 후에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출저 :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6620

( 질병관리 본부 )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지루 피부염

 

원인

 

1) 주요 원인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분비, 호지성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표피의 과다 증식, 세포성 면역 이상, 신경계 장애 등이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3가지 요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말라세지아의 성장을 위한 기질로 사용되고 있는 것, 말라세지아가 피지를 대사시켜 자극성의 포화 지방산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이 지방산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에 차이가 있어 그 결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말라세지아는 지루성피부염 뿐 아니라, 건선, 어루러기, 모낭염, 아토피 피부염, 심상성 여드름 등의 발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지루피부염/ 비듬의 악화요인

비듬 및 지루피염의 악화요인으로 우선 가을과 겨울의 낮은 기온, 낮은 실내습도, 자외선A 치료 또는 광화학치료 등의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으며, biotin, biotidinase 등의 영양분 및 효소결핍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정 약물에 의해 악화하기도 하고,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에 의해서도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지루피부염은 홍반 위에 발생한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한 부위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두피에서는 쌀겨 모양의 표피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유아에서는 두피에 쌓이고 엉겨 붙은 황색 또는 갈색 병변을 애기머릿 기름 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지루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벗겨지는 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색을 띱니다. 눈꺼풀도 황적색을 띠며, 미세한 비늘로 덮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서 생긴 지루피부염은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에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비늘이 발생하고, 귀 뒤 부위와 귓불 아래의 피부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에서는 발진이 대칭적으로 꼭지에서 시작되어 주변의 피부로 퍼지므로 방취제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과 유사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의복에 의한 접촉피부염은 의복이 접촉하지 않는 꼭지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감별됩니다.

 

서혜부와 엉덩이 사이의 주름에도 백선감염, 칸디다증, 건선과 유사한 양상으로 지루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비늘이 미세하고 경계가 덜 명확하며 양측에서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부가 겹친 부위에는 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루피부염은 드물게 전신 벗음피부염(박탈피부염)으로 이행되며, 이러한 전신발진은 샘병증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발생한 전신 지루피부염은 상피벗음홍색피부증(낙설성 홍피증)혹은 Leiner 병이라 불리며 전신상태가 나쁘고, 빈혈, 설사, 구토를 동반합니다.

 

진단

1) 병리조직 소견

벼리조직소견은 건선과 해면상 피부염에서 관찰되는 소견의 복합적 양상을 나타냅니다. 특징적인 소견은 털집구멍 주위에 인접해서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비늘과 딱지입니다.

 

2) 감별진단

지루피부염과 감별해야 할 질환에는 아토피피부염, 건선, 백선 등이 포함되며 유아에서는 특히 아토피피부염과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이 포함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대게 생후 3달 이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팔과 다리로 병변이 진행되는 반면, 지루피부염은 주로 생후 1달 내에 발생하며 진행될 경우 겨드랑이에 병변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부병변이 기저귀 부위에만 국한되어 있거나 가려움증이 경미한 경우에는 지루피부염을 의미합니다. 아토피피부염과 감별에는 특히 항원에 대한 RAST나 혈액 내 lgE의 총량이 도움이 됩니다.

 

건선은 지루피부염과 유사하나 일반적으로 비늘이 두꺼우며 비늘을 제거할 경우 출혈점(점상출혈), 손발톱오목, 건선의 다른 호발부위에 병변의 출현,  그리고 치료에 저항하는 점들이 감별점입니다. 가려움증은 지루피부염에서 더 심합니다.

 

백선과 랑게르한스조직구증이 의심될 경우 각기 곰팡이검사와 조직검사로 감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및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가 일차 약제로 고려되며, 항진균제 성분의 샴푸인 케토코나졸, 시클로피록스 등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유아

역가가 낮은 스테로이드(예 : 0.5~1% 하이드로코르티손)를 단기간 사용하며, 각질용해제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비늘을 세게 벗겨내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한 경우 건조 로션을 사용하며, 진물이 나는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0.1~0.25%의 겐타아나바이올레용액을 도포합니다. 유아의 지루피부염 치료에는 고단백, 저지방, milk-free 식단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비오틴(biotin), 비타민 B 복합제 또는 필수지방산 등의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소변 가리기의 기본 원칙

 

대소변 훈련을 서두를 이유는 없으며 빨리 해서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외부의 요구 (놀이방, 탁아소에서 맡아 주는 조건으로 대소변 가리기를 요구할 때)에 의해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가 발달 과정에서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다소 빠르거나 늦는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서 얻어지는 아이의 자존심을 최대로 키워 주는 것 입니다. 단기 목표(대소변 가리기)의 달성을 위해 장기 목표(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희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대소변에 대한 혐오감을 아이에게 전달해서는 안 되며, 아이에게서 나오는 훌륭한 선물처럼 대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변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대변을 보고 인상을 찡그리거나 "아이, 더러워", "휴,냄새"하는 식으로 지저분한 것을 보듯 대하면, 아이는 어른들이 자신의 몸의 일부(즉, 자신)를 더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저항하는 아이들

부모가 완벽하게 기술적으로 훈련시키더라도 일부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기에 저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두돌 반이 지난 아이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엄마가 노력을 해도 대소변 가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하는 아이가 아닌가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효과적인 대처법

- 우선 더 이상 아이에게 대소변 보라 마라 간섭을 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 " 엄마가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너를 위한 일이었지만 네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엄마가 더 이상 대소변 보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을 하고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창피를 주거나 잔소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민의 정을 가지고,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저항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줍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매우 부정적이면 수주나 수개월 동안 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가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것보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엄마가 몹시 초조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당장 아이에게 훈련시키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아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야뇨증, 강박증, 불안증, 변비나 설사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 억지로 배변훈련을 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는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엄마의 생각으로 대소변을 볼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아이가 실수를 하면 야단을 치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면 갈수록 아이들은 더 삐딱하게 나갑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이 더 반항적이 됩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까지 억지로 변기에 앉혀두는 방법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앉은 뒤 5분이 지나도록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옷을 다시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이러한 행동에 의해 보여지는 성숙 (어쩜, 이제 다 컷구나!)

 

-아이를 화장실에 오게 하여 부모나 형제를 흉내 내도록 격려합니다.

 

- 대소변 가리기의 책임 부모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아이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갈도록 격려합니다. 젖거나 더렵혀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 느낌을 주는지 알깨워 줍니다.

 

- 만약 어린이 변기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변이 나오려고 할 때의 첫 신호에 대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물어 봅니다.

 

- 아이가 대변 볼 때의 통증을 두려워하는 경웅라며 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과일 (특히 건 자두 주스 - 푸른 주스), 요구르트를 먹이거나 야채와 같은 섬유질 많은 식단을 짜도록 합니다.

 

- 칭찬은 대소변 가리기의 지름길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렵다고 말한 경우나 우연히 성공을 했던지 노력을 해서 성공을 했던지, 성공을 위해 도표나 스티커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고 다른 보상을 일정기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저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감기란? 

일생동안 감기에 안 걸려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되고, 소아의 경우 6-8회 가량 걸리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은 2/3-3/4가량이 바이러스입니다. 5-10% 가량은 A군 사슬알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 되며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리노바이러스이고 다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도 드물지만 원이 됩니다.

 

리노바이러스 중 종류가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감기가 다 나았어도 다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경우 간염백신,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1) 바이러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립된 생명체로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기생하여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핵산이란느 유전자가 있는 부위와 단백질껍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세균 

감기의 원인 중 일부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A군 사슬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화농연쇄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세균이란 가장 원시적인 생물의 한가지로 하나의 세포로 구성된 가장 작은 생명체로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백혈구의 1/10의 크기입니다. 구조는 안쪽에 세포질이 있고 세포질 내에 염색체(유전자)가 있으며 이것들을 둘러싸는 세포막과 세포벽으로 구성됩니다. 사람의 세포와 달리 세포내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리보솜의 구성이 다릅니다.

 

 3. 감기의 발생빈도와 기타 원인

 1) 계절과 기후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에서는 감기는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봄과 가을에 환자가 급증하는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찬 기온에 노출되는 것이 감기가 더욱 많이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함으로써 감기에 이미 걸린 사람과 접촉의 기회기 많아지게 되고 계절마다 다른 습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 사이에 전파가 잘 되어 전염성과 발병력이 높아 갑작스러운 유행을 일으킵니다. 

 

 2) 연령 

언제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될까요? 사람의 일생 중 5세 미만의 소아 시절에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수많은 질병, 사고를 겪으며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다행히도 감기에 걸릴 기회가 적어집니다.

 

 3) 환경

  유아원이나 학교에서 감염된 어린이에 의해 가정에 잘 전파되므로 집안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수 없지만 엄마, 아빠와 아기들이 연달아 감기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으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4. 증상 

주요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입니다. 주로 코, 인두부와 인후부 등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발열은 유아와 소아에서 성인에 비해 더 흔합니다.

 

 

 

인후통, 권태감과 발열이 시작된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콧물, 코막힘과 기침이 발생합니다. 인후부의 동통, 건조감, 이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2-3일까지 최고로 심해진 후 1주가량 지나면 대부분 소실됩니다.

일부환자에게서는 증상이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손상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손상된 인후부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기침, 가래, 후두부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부비동염,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을지라도 다소 차이가 있어 소아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후두 쿠륩,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성인에서 감기만을 일으킵니다.

 

  5. 인플루엔자(독감)

  40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두통 전신증상이 기침, 객담, 인후통, 콧물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 흔합니다. 

  5-10일 가량의 경과를 보입니다. 

 

겨울에 줄 발생하고 강한 유행성으로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매우 높아 노인, 임산부, 만성 심폐질환자의 10% 가량에서 이차성 세균 폐렴이나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이중 일부는 사망을 합니다. 이외에도 크룹, 만성폐질환의 악화, 급성 기관-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예방  

 1) 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 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 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pageNo=&category=&category_code=&dept=&sortType=&page=&searchField=&searchWord
=)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두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전신적으로 가렵고 발신성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수두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수두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droplet) 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피부 병변 수포액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수두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흔한 증상은 발진, 발열, 두통, 식욕상실 입니다. 발진은 대개 머리와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과 팔, 다리로 진행되며 200-500여개의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가 생깁니다. 수포는 가피를 남기고 호전됩니다.

 

● 수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피부병소의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목욕을 자주시키며,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거나 칼라민 로션을 도포하는 등 대증요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해열제로는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합니다.

 

라이증후군(Reye syndrome)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플루엔자나 수두 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소아에게서 발생하며 아스피린 등 살리실산제제의 복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됨, 급성 뇌증과 함께 간의 지방병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심한 구토와 함께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수두에 걸리면?

수두로 진단받았다면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다른 소아에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피부 병변이 가피로 덮일 때까지 격리되어야

하므로 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 등교를 중지해야 합니다.

 

● 스두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수두예방접종을 통해 수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접종 대상 : 모든 영유아

2) 접종 시기 :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

 

● 다음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하면 안됩니다.

 - 이전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수두백신 성분(예: 젤라틴, 네오마이신 등)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

 - 임신, 면역저하 및 면역결핍

 

● 수두 예방접종후 이상반응에는 무엇이 있나요?

수두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부위가 아프거나 붓고, 발열, 발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_http://nutrition.gfclinic.co.kr/owner/entry/1C%7C5386787653.png%7Cwidth=%22644%22%20height=%22851%22%20alt=%22사용자%20삽입%20이미지%22%7C_##]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1. 알레르기질환이란?

알레르기의 어원은 그리스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와 같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외부 항원에 대하여 불필요한 면역반응, 즉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인체가 외부의 원인물질에 대하여 과장된 면역반응을 보여서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알레르기라고 하며, 이로 인하여 생기는 기관지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과 같은 병을 알레르기질환이라고 합니다.

 

2. 알레르기질환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알레르기질환은 가족력이 있어서 부모님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던 경우 자녀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원인물질이 다양한 증상(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나태낼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종류의 원인물질이 같은 증상을 나태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체에 노출되는 알레르기 물질과 면역학적 기능이 연령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자연경과로 생각됩니다. 대체로 신생아기에는 위장관 알레르기가 흔하고, 차츰 아토피 피부염을 호소하며, 3-4세 경부터는 천식이 주 증상이 됩니다. 이후 학령기 중반 이후에는 점차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합니다.

사춘기 이후에 알레르기 증상이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50대 이후에 다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3.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바퀴 등과 같은 곤충 부스러기 등과 음식물, 약물, 음식물첨가제 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봄철 알레르기 정복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봄철 알레르기를 정복하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귀가 후 개인위생을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양치 후 30초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 또한 입안 세균을 제거해 비염, 감기,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섭취

, 평소 하루 세끼 영양소가 균형 잡힌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따뜻한 차 마시기

찬 우유, 찬 주스, 탄산음료 등 차가운 음식은 아이의 불필요한 속열을 조장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알레르기를 확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적당한 규칙적인 운동!

 

출저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