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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란? 

일생동안 감기에 안 걸려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되고, 소아의 경우 6-8회 가량 걸리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은 2/3-3/4가량이 바이러스입니다. 5-10% 가량은 A군 사슬알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 되며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리노바이러스이고 다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도 드물지만 원이 됩니다.

 

리노바이러스 중 종류가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감기가 다 나았어도 다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경우 간염백신,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1) 바이러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립된 생명체로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기생하여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핵산이란느 유전자가 있는 부위와 단백질껍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세균 

감기의 원인 중 일부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A군 사슬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화농연쇄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세균이란 가장 원시적인 생물의 한가지로 하나의 세포로 구성된 가장 작은 생명체로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백혈구의 1/10의 크기입니다. 구조는 안쪽에 세포질이 있고 세포질 내에 염색체(유전자)가 있으며 이것들을 둘러싸는 세포막과 세포벽으로 구성됩니다. 사람의 세포와 달리 세포내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리보솜의 구성이 다릅니다.

 

 3. 감기의 발생빈도와 기타 원인

 1) 계절과 기후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에서는 감기는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봄과 가을에 환자가 급증하는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찬 기온에 노출되는 것이 감기가 더욱 많이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함으로써 감기에 이미 걸린 사람과 접촉의 기회기 많아지게 되고 계절마다 다른 습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 사이에 전파가 잘 되어 전염성과 발병력이 높아 갑작스러운 유행을 일으킵니다. 

 

 2) 연령 

언제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될까요? 사람의 일생 중 5세 미만의 소아 시절에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수많은 질병, 사고를 겪으며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다행히도 감기에 걸릴 기회가 적어집니다.

 

 3) 환경

  유아원이나 학교에서 감염된 어린이에 의해 가정에 잘 전파되므로 집안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수 없지만 엄마, 아빠와 아기들이 연달아 감기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으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4. 증상 

주요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입니다. 주로 코, 인두부와 인후부 등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발열은 유아와 소아에서 성인에 비해 더 흔합니다.

 

 

 

인후통, 권태감과 발열이 시작된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콧물, 코막힘과 기침이 발생합니다. 인후부의 동통, 건조감, 이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2-3일까지 최고로 심해진 후 1주가량 지나면 대부분 소실됩니다.

일부환자에게서는 증상이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손상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손상된 인후부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기침, 가래, 후두부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부비동염,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을지라도 다소 차이가 있어 소아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후두 쿠륩,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성인에서 감기만을 일으킵니다.

 

  5. 인플루엔자(독감)

  40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두통 전신증상이 기침, 객담, 인후통, 콧물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 흔합니다. 

  5-10일 가량의 경과를 보입니다. 

 

겨울에 줄 발생하고 강한 유행성으로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매우 높아 노인, 임산부, 만성 심폐질환자의 10% 가량에서 이차성 세균 폐렴이나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이중 일부는 사망을 합니다. 이외에도 크룹, 만성폐질환의 악화, 급성 기관-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예방  

 1) 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 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 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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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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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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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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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pageNo=&category=&category_code=&dept=&sortType=&page=&searchField=&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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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전신적으로 가렵고 발신성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수두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수두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droplet) 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피부 병변 수포액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수두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흔한 증상은 발진, 발열, 두통, 식욕상실 입니다. 발진은 대개 머리와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과 팔, 다리로 진행되며 200-500여개의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가 생깁니다. 수포는 가피를 남기고 호전됩니다.

 

● 수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피부병소의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목욕을 자주시키며,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거나 칼라민 로션을 도포하는 등 대증요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해열제로는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합니다.

 

라이증후군(Reye syndrome)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플루엔자나 수두 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소아에게서 발생하며 아스피린 등 살리실산제제의 복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됨, 급성 뇌증과 함께 간의 지방병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심한 구토와 함께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수두에 걸리면?

수두로 진단받았다면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다른 소아에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피부 병변이 가피로 덮일 때까지 격리되어야

하므로 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 등교를 중지해야 합니다.

 

● 스두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수두예방접종을 통해 수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접종 대상 : 모든 영유아

2) 접종 시기 :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

 

● 다음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하면 안됩니다.

 - 이전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수두백신 성분(예: 젤라틴, 네오마이신 등)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

 - 임신, 면역저하 및 면역결핍

 

● 수두 예방접종후 이상반응에는 무엇이 있나요?

수두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부위가 아프거나 붓고, 발열, 발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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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레르기질환이란?

알레르기의 어원은 그리스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와 같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외부 항원에 대하여 불필요한 면역반응, 즉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인체가 외부의 원인물질에 대하여 과장된 면역반응을 보여서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알레르기라고 하며, 이로 인하여 생기는 기관지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과 같은 병을 알레르기질환이라고 합니다.

 

2. 알레르기질환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알레르기질환은 가족력이 있어서 부모님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던 경우 자녀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원인물질이 다양한 증상(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나태낼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종류의 원인물질이 같은 증상을 나태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체에 노출되는 알레르기 물질과 면역학적 기능이 연령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자연경과로 생각됩니다. 대체로 신생아기에는 위장관 알레르기가 흔하고, 차츰 아토피 피부염을 호소하며, 3-4세 경부터는 천식이 주 증상이 됩니다. 이후 학령기 중반 이후에는 점차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합니다.

사춘기 이후에 알레르기 증상이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50대 이후에 다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3.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바퀴 등과 같은 곤충 부스러기 등과 음식물, 약물, 음식물첨가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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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봄철 알레르기 정복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봄철 알레르기를 정복하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귀가 후 개인위생을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양치 후 30초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 또한 입안 세균을 제거해 비염, 감기,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섭취

, 평소 하루 세끼 영양소가 균형 잡힌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따뜻한 차 마시기

찬 우유, 찬 주스, 탄산음료 등 차가운 음식은 아이의 불필요한 속열을 조장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알레르기를 확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적당한 규칙적인 운동!

 

출저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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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개념

당은 탄수화물(당질이라고도 함) 중에서 작은 분자로 이루어지고, 물에 녹아서 단맛이 나는 물질을 가리킨다.
단순당을 주로 당이라고 하며 단당류와 이당류가 있다.
탄수화물 중 녹말, 글리코겐, 식이 섬유소는 다당류이며 단맛이 거의 없다.

 

당의 종류

단당류  하나의 당으로 이루어진 당이다.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가 있다.

-포도당 : 포도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혈당으로 혈액에도 존재한다. 뇌와 신경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과당 : 과일과 벌꿀에 함유되어 있고 당류 중 단맛이 가장 강하다.
-갈락토오스 : 유당의 구성성분으로 존재하며 단당류 중 단맛이 가장 약하다.


이당류  단당류 두개가 결합한 당이다. 맥아당, 자당, 유당이 있다.

-맥아당(엿당) : 포도당과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로 발아되는 곡류에 함유되어 있다.
-자당(서당) :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형태로 사탕무, 사탕수수,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유당(젖당) : 포도당과 갈락토오스가 결합된 형태로 우유, 유제품, 유즙에 함유되어 있다.

 

당의 기능

체내에서 에너지를 공급한다.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낸다.
두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을 사용한다. 따라서 세끼 식사가 중요하다.
특히 아침에는 자는 동안 포도당이 모두 사용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으므로 아침식사로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한다.
체내에서 이용되고 남은 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의 형태로 일부 저장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단맛과 향미를 제공한다. 당의 종류에 따라 단맛의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당은 단맛을 내므로 식품의 조리 및 향미에 영향을 미친다.
단맛을 내기 위해 가공식품에 첨가된다.

 

식품속의 당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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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줄이여 하는 이유

-비만의 원인

 

-충치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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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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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총 당류 섭취는 하루 총 섭취량의 10-2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는 하루 50g을 넘지 않도록 합시다.

 

<세계보건기구(WHO) 당섭취 권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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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당류 섭취에 대한 권고 및 한국인 양양소 섭취기준(2015)을 토대로 산출한

당류 섭취 권고량은 총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다음과 같습니다. 

 

< 연령별 당류 적정 제공량(한끼식 기준) >

연령별 1일 섭취 권고량은 1/3수준 (한끼)에 해당하는 당류 적정 제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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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섭취 줄이는 방법

​-식단 구성

한끼 식사 구성 시에 양념과 소스류는 2가지 이하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과일과 우유 등 자연식으로 간식을 구성합시다

 

-식재료 구매

식재료 구매시 가공식품보다는 천연식재료를 구매합시다.

가공식품 구매시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합시다.

당 함량은 높은 식재료는 구매를 자제하고 대체식품을 구매합시다.

 

-조리방법

첨가당(설탕)을 사용을 줄이면서 자연당(양파, 과일 등)을 사용합시다.

재료가 신선하면 양념의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식

소스와 드레싱은 뿌리지 않고 찍어먹도록 합시다.

음식의 온도를 맞추어 제공해주세요

구멍 뚫린 국자를 사용해 주세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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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영양사의 냠냠노트 54호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으슬으슬 몸이 추운 계절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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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영양사의 냠냠노트 53호 - 집에서 만드는 겨울철 영양 간식]

우리 아이의 겨울철 영양 간식, 직접 만들어주세요!
<단호박유자스프, 연근들깨스프, 견과류찹쌀호떡, 고구마호두떡강정>

자세한 문의는 GF소아청소년과 영양상담실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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