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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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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혼밥'하는 가족들

 

아침에는 출근과 등원 준비로 정신없고, 저녁에도 야근이나 밀린 집안 일로 각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식구들이 식탁 앞에 앉아보지만 대화를 나누거나 차분하게 겸상을 한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러다 장난감은 잘 있는 지 확인하겠다며 거실로 후다닥 뛰어가질 않나,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지를 않나, 제멋대로인 꼬마임금을 어르고 달래다 보면 밥이 입으로 넘가는지 코로 넘가는지 모른 채 식사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버린다.

어쩌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날에도 아이는 태블릿 PC 속 핑크퐁 영상 속으로, 엄마 아빠는 각자 스마트폰이나 TV로 시선을 빼앗기다 보면 결국 말 한 마디 없이 식사를 마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끼니를 해결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둘러앉아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수다의 장이자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기도 하다.

 

또한 식탁 위는 수많은 대화가 오가는 살아 있는 책과도 같다. 하버드대 연구진은 아이들의 어휘 습득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순간은 '책을 읽을 때'가 아닌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가벼운 날씨 얘기부터 무거운 정치 얘기, 삶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아이의 언어능력과 두뇌 발달에 커다란 자극이 된다는 것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시간은 아이의 신체뿐 아니라 정서도 풍요롭게 살찌운다. 실제로 가족과 밥을 먹는 시간이 적은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10대 때 엇나가기 쉽고 학업 성적도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다.

 

 

가족과 함께 밥 먹는 아이가 더 행복하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활동적이고 정신 건강이 좋으며 몸에 나쁜 음식을 덜 먹는것으로 나타났다.

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이 뛰어났으며, 폭력적이거나 반항하고 비행을 보일 가능성이 더 적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른에게도 마찬가지다.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스트레스를 날리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함과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인 셈이다. 실제로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왕성하게 분비된다. 항스트레스성 효과를 지닌 옥시토신은 음식은 씹어 삼키는 소화 과정에서도 활성화되는데 특히 기분 좋은 스킨십이 있을 때, 사랑을 느낄 때,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 때 더 많이 분비된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코를 간지럽히는 고소한 반찬 냄새, 그리고 그 식탁을 메우는 가족들, 이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풍경을 아이에게 자주 경험시키자.!

 

 

출처 : 앙쥬(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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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 완전 정복기

 

<젖병>

젖병은 아이가 두 돌 무렵까지 물고 빠는 제품인 만큼 깐깐하게 비교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

실패없이 선택하는 포인트!

 

- 음용구가 호화되는가?

젖꼭지가 호환되면 경제적일 뿐 아니라 아이의 수유량이 늘어 젖병을 바꿀 때도 유용하다.

젖꼭지 혼동 없이 수월하게 교체할 수 있어 소재나 모양 변화에 민감한 아이들의 거부반응이 줄어든다.

타사 젖병은 물론 빨대컵, 모유 보관용기에도 끼울 수 있는 제품이라면 아이 발달에 맞춰 꾸준히,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다.

 

- 안전한 소재인가?

"BPA Free" 마크가 있는지 확인할 것!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 (BPA) 가 검출된 제품은 내분비계 기능을 교란할 위험이 높으니 피한다.

젖꼭지는 엄마의 유두를 닮아 부드럽고 물기 쉬운 천연고무나 실리콘 소재로 선택하면 좋다.

청결한 관리를 위해 열탕이나 스팀 소독이 가능한지도 꼼꼼히 따져보자.

안전한 소재로 유리, PP(폴리프로필렌), PES(폴리에스테르설폰, PPSU(폴리페닐설폰), 실리콘, 트라이탄 등이 있다.

 

- 배앓이 방지 기능이 있는가?

젖병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실 경우 위가 팽팽하고 분수토를 하게 되며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공기유입을 막아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예방하는 통기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 수유에 도움이 된다.

 

- 젖병에 눈금이 있고 투명한가?

월령에 따라 아이에게 알맞는 양을 수유하려면 눈금이 잘 보이는 젖병이 좋다.

특히 밤중에는 눈금 표시가 명확한 젖병을 사용해야 한결 수월하게 분유를 조제할 수 있다. 일부제품은 분유나 모유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한 젖병이 투명하거나 밝은 색상인지 확인하는 꼼꼼함도 필요하다.

속이 훤히 보여야 젖병이 깨끗하게 닦였는지, 흠집이 생기고 변형이나 변색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제때에 교체할 수 있다.

 

- 손에 잘 잡히는 디자인인가?

아이가 젖병 사용에 익숙해지면 혼자서 들고 먹기도 하는데 작은 손으로 잡기 편한 크기와 유선형 모양을 갖춘 젖병을 선택하면 도움이된다. 무게가 가벼운지, 떨어뜨렸을 때 깨지지 않는 안전한 제품인지도 따져볼 것.

 

 

 

<수유용품의 똑똑한 사용법>

 

적정한 타이밍에 젖병 바꿀 것

생후 1개월의 1회당 수유량은 약 120cc이고 생후 2개월이 지나면 약 160cc로 느렀다가 생후 3개월에는 약 200cc로 증가한다.

아이가 섭취해야 할 분유나 모유의 양을 한 번에 먹이기 위해서는 생후 3개월이 지날 무렵 용량이 큰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발달단계에 맞춰 젖꼭지 선택

아이의 빠는 힘과 넘기는 속도는 개월수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능숙해져 많은 양을 빠르게 먹게 된다.

신생아 시기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만 뚫린 젖꼭지로 천천히 수유하다가 구멍의 개수가 많거나 크기가 큰 것,

형태가 다른 제품을 사용한다.

 

꼼꼼한 세척과 교체는 필수

젖병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장염이나 세균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전용 세정제로 세척하고 소독기로 살균한다.

물에 젖병과 젖꼭지를 삶았다가 헹구는 열탕소독만으로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젖꼭지와 용기에 흠집이 생기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므로 마모가 심한 제품은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보통 젖병은 5~6개월 마다, 젖꼭지는 2~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적당하다.

 

여행할 땐 일회용품으로 편리하게

수유 중인 아이와 여행을 떠나려면 늘어나는 짐과 젖병 소독이나 이동 중 모유수유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보관팩에 분유가루를 1회 수유량만큼 담으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비닐팩 젖병을 사용하거나 살균 처리되어 곧바로 쓸 수 있는 일회용 젖병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 세척이나 소독이 필요 없는 비닐팩 젖병은 유리나 플라스틱 젖병을 여러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간편하다.

 

 

 

출처 : 앙쥬(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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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1. 원인/위험요인

 1) 전파경로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 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주로 경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를 통해 가족 또는 친척에게 전파되거나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전염기간

   증상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합니다.

 

2. 증상

 1) 잠복기

  감염 후 15~45일로 평균 4주의 잠복기 후 임상증상이 나타납니다.

 2) 임상증상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이 황달징후가 발생하는데,

  각막 및 피부 활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소아는 거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6세 이하에서 약 50%가 무증상)을 보이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1~3% 정도에서 존재합니다.

 

3. 진단

 항 A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 M(lgM anti-HAV)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이 항체는 증상이 나타나기 5~10일 전 항체가 나타나 감염 후 6개월까지도 지속됩니다.

 

면연글로불린 G(lgG anti-HAV)항체는 간염의 회복기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며, 수십 년간 양성으로 유지됩니다.

 

 

 

[경과]

황달이 생기기 전 혈청 간 효소가 증가하며, 알라니아미노전이효소(ALT, GPT)수치가 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AST, GOT) 수치보다 훨씬 증가하게 됩니다. 활달을 진단하는 혈청 빌리루빈 수치는 대개 10 이상 증가하며, 기타 염증 인자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4.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고단백 식이요법과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5. 예방

 - 공중 보건위생 : 손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오염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관리 등이 중요합니다.

 - A형 간염 백신 접종

   1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면 1회 더 접종하며,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됩니다. 다음의 고 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권장합니다.

 - 유행지역 여행자 및 장기 체류자

 - 주기적으로 A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는 A형 간염 유행지역의 소아

 - 남성 동성연애자

 - 불법 약물 남용자

 - 직업적으로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자

 - 만성 간질환 환자

 - 혈우병 환자

 

6. 대상별 맞춤 정보

 1) 환자발견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에서와 같이 A형 간염도 발열, 식욕부진, 구토, 전신 쇠약감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 하는데, 일반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호전이 없고 진행하여 황달 등의 간염의 특이 증상들이 발생할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환자관리

  A형 간염은 대부분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되어 전파되므로 장내 배설물을 격리하고, 발병 후 2주간 또는 황달 발생 1주간으 전염력이 높으므로 이 기간은 특별히 주의해서 손씻기 등 개인 위행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접촉자관리

  접촉자는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노출 후 적어도 2주 이내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며, 백신 투여로도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A형 간염에 대한 면연글로불린을 처방할 수 없으므로 접촉 후 감염예방 목적으로 백신을 사용해야 합니다.

 

7. 기타 정보

 역학적 특성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경우 잘 생기므로 위생수준이 열악했던 1960~19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멱역이 형성되어 성인 발생빈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그보다는 성인 연령층(20~30대)에서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후진국형 유행 양상에서 선진국형 양상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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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룰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생후 7개월이 되면 출생 당시보다 키는 1.4배 커지고 몸무게는 2.4~2.5배 정도 늘어난다. 아직 스스로 앉는 것은 힘들지만

엄마 아빠가 앉혀주면 안정적으로 앉는다. 팔다리의 근육이 몰라보게 강해져 상체를 거뜬히 지탱하는 것은 물론 구부린 자세로

기어 다닐 수 있다. 손과 눈의 협응력도 발달해 한 손에 쥔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기기도 하고 작은 물체를 보면 손가락을 벌려

움켜쥔다. 또 인지능력과 언어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웃거나 놀아달라고 조르고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울음을 터트리는 등 나름의 의사 표현을 한다. 특히 이 시기는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의 효과가 떨어져 세균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쉽게 발생한다. 평소와 다르게 컨디션이 좋지 않고 심한 고열이 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진찰과 검진을 받아본다.

 

 

생후 7개월, 육아 건간관리 포인트

 

1. 낯가림 달래주기

이 무렵부터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불안해하고 칭얼대는 등 낯가림 증상이 심해진다. 친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고 자신이 부모와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타나는 발달 과정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생후 12~18개월까지 지속된다. 아이가 울거나 보채는 등 낯가림이 심하다면 충분히 불안을 달래줘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낯선 사람에게 맡겨지게 될 때는 상황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2. 튼튼한 영구치를 위한 관리

대부분 생후 6~8개월 사이에 첫니가 나온다. 유치는 어차피 빠지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치에 있던 충치균이 신경을 타고 내려가 영구치를 썩게 하거나 고름과 염증이 영구치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유치부터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로 꼼꼼히 닦아 주되 자기 전뿐 아니라 이유식을 먹거나 수유를 한 뒤에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유치가 난 뒤 밤중 수유를 지속하면 분유나 모유의 당분 때문에 치아가 삭는 우식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침독 다스리기

침을 삼키는 능력과 입의 근육 발달이 더딘 아이들은 침을 많이 흘린다. 특히 유치가 나는 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러워 손가락이나 치발기를 깨물면서 더 많은 침을 흘리게 된다. 아이들의 피부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침을 오래도록 방치하거나 자극적인 방법으로 닦으면 침독이라 불리는 " 접촉피부염 "이 생길 수 있다. 입 주변의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이 생겼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각질이 벗겨지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침을 닦을 때는 가제수건으로 톡톡 두드린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차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국소 치료제를 처방받는다.

 

 

 

 

출처 : 앙쥬(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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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물론 황사까지 불어오며 유해물질과 세균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바심 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 적색경보가 켜진 요즘, 전문가들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손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올바른 손 케어법은 무엇일까?

 

"손씻기"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감기나 장염과 같은 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손에 세균이 번식하기가 쉽고 위생 관리를 소홀히 했을 때 입과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할 수 있다. 놀이기구, 도서관, 책, 대중교통 손잡이

등 여러 사람이 쓰는 물건을 사용한 뒤 손을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의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는 감염병의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손 씻기를 강조한다. 손만 잘 씻어도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세균성 이질 등의 소화기 질환과 감기, 바이러스 감염증, 모세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감염률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다.

 

세균 물리치는 손 세정 가이드

POINT 1  손 씻기 노래로 청결 유지

200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제때 손을 씻지 않을 경우, 1시간 뒤에 64마리의 세균이 번식하고 3시간 만에 무려 26만 마리로 늘어나는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평소 외출한 후나 화장실 이용 후, 식사 전은 필수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한 경우, 반려동물이나 돈, 상처를 만진 뒤,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도 손을 닦아야 한다. 아직 스스로 손을 씻기 힘든 아이에게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손 씻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상황을 반복적으로 알려준다. 노래를 부르면서 손을 닦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 씻는 시간을 대략 가늠할 수 있고 아이가 즐겁게 느끼기 때문이다.

 

POINT 2  정확한 손 닦기 가이드 숙지

세균을 말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적어도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먼저 손바닥끼리, 손등과 손바닥끼리 문지르고 깍지를 끼어 손가락 사이를 닦는다. 또한 손가락을 위아래로 잡아 비빈 뒤 엄지손가락을 반대쪽 손바닥으로 감싸 돌리고 손톱 밑부분을 반대쪽 손바닥에 문지른다. 손끝과 손가락 사이는 잘 닦이지 않으므로 꼼꼼히 씻고 보송하게 말려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영상을 활용해도 좋다.

 

POINT 3  비누 관리도 철저히

늘 축축하게 젖어 있는 고형 비누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세균 수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평소 물이 고이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고 화장실의 습기를 제거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공공장소의 고형 비누는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해 세균이 더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물비누를 쓰거나 핸드워시를 휴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시 손소독제로 한 번 더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앙쥬 (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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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염분 섭취 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나트륨은 나쁜 성분이다? NO!

 

나트륨은 우리 생명을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신체 평형 유지 . 신경자극의 전달 . 근육 수축. 삼투압 등의 역활을 합니다.

 

2.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증,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위함, 비만, 신장질환을 증가시킨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3. 우리나라 음식과 나트륨

 

 

 

4.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

우리나라 성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12.2g으로, 서양인 평균 10g과 일본인 10.7g에 비해 다소 많은 편입니다.

 

5.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나트륨 2,000mg)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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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혈압은 가장 흔한 성인병 중의 하나로, 뇌졸증,심근경색증, 망막증,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소아에게 1~2% 정도 발생하며 예전에는 대부분 고혈압의 이차적인 원인을 가지는 경우가 흔하였으나, 최근 들어 비만한 소아가 급증하면서 성인과 같은 일차성(본태성) 고혈압의 빈도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소아기의 높은 혈압은 성인 고혈압으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철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주로 신장질환과 연관된 고혈압이 가장 많고, 사춘기 이후에는 성인과 같은 일차성 고혈압이 가장 흔합니다. 그 외에도 소아에게 사용되는 약물에 의해서도 고혈압이 유발할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 메틸페니데이트(주의력 결핍장에 흔히 이용되는 약물), 에페드린, 소염진통제, 카페인, 사성에페드린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증상

1. 원인질환별 소견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관련 장기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차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에 따라 특징적인 진찰 소견을 동반한느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고혈압을 가진 소아가 맥박이 빠르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갈색세포종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리의 혈압이 팔보다 낮다면 대동맥 축착증을, 성장장애가 있다면 만성 신부전을, 비만이 있다면 일차성 고혈압이나 내분비 잘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고혈압의 원인 중에, 백의성 고혈압이 있는데 이는 병원만 오면 혈압이 높아지고 다른 곳에서는 정상혈압인 경우를 말하며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24시간동안 혈압을 측정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고혈압 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진단.

1. 고혈압의 단계

소아의 혈압은 정상,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1단계, 고혈압 2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상혈압은 동일한 성별과 연령을 가진 소아 혈압의 90 백분위수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여기서, 백분위수라 함은 측정치를 순서대로 나열한 값으로, 가장 작은 값을 1 백분위수, 가장 큰 값을 100 백분위수라고 정의하며, 비슷한 키를 가진 소아의 혈압과 비교해야 합니다.)

 

고혈압 전단계는 90-95 백분위수 미만 또는 이보다 적더라도 120/80mmHg 이상인 경우이며, 고혈압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는 단계입니다.

 

고혈압 1단계는 95백분위수에서 99 백분위수 +5mmHg 사이며, 고혈압 2단계는 99 백분위수 +5mmHg 이상인 경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에는 만 3세 이후부터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크기를 가진 혈압대로 수은 혈압계를 이용한 청진법이 추천되고 있으며 외래에서 최소 3회 이상 고혈압으로 진단되어야 확진할 수 있습니다.

 

니이 및 신장에 따른 남아의 혈압 측정치

 


 

 

 

 

2. 혈압 측정법

소아의 혈압을 처음 측정하는 경우는 반드시 사지의 혈압을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지의 혈압이 상지의 혈압보다 10mmHg 정도 높은데, 상지 혈압이 더 높다면 대동맥 축착증이나 다까야스 동맥염 같은 드물지만 소아에게 가능한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아의 혈압을 측정할 때는 혈압대의 너비가 적당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대 너비는 어린이 상완 중간 둘레의 약 40%정도 되는 것이 적당합니다. 좁은 혈압대를 쓰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나오고, 넓은 것을 쓰면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3 검사항목

고혈압으로 진단된 소아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하여 이차적인 원인과 합병증을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1. 단계별 치료

 

소아 고혈압은 각 단계별로 다음과 같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전단계인 경우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방법은 체중감량, 정기적인 운동, 식이요법 등이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체중이 1kg 감량 될 때 마다 0.3 - 1 mmHg 정도의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기적인 운동은 4-9mmHg, 저염식은 2-8mmHg, 저지방 및 충분한 야채, 과일 섭취는 8-14 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1단계인 경우, 원인 검사 상 일차성 고혈압이라면 우선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시행하고 이차성이라면 원인에 대한 치료 및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고혈압 2단계인 경우, 원인 검사 후 생활환경 개선과 약물치료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2. 약물치료

고혈압에 의한 증상을 동반한 경우, 이차성 고혈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장기 손상의 합병증을 가진 고혈압. 생활환경개선에도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의 경우 약물치료 대상이 됩니다. 소아 고혈압 치룔르 위해 사용되는 약물은 베타 차단제, 칼슘 통로 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이뇨제 등으로 성인 고혈압 치료와 유사하며, 이차적인 원인 있는 경우 그 원인 질환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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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증상

잠복기는 10~12일이며 전구기에 해당하는 3~5일에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발열(38도 이상). 기침, 콧물,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Koplik's spot) 등이 납니다. 그 후 발진기에는 홍반성 구진성 발진(비수포성)이 목 뒤, 귀 아래에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서로 퍼지고,

서로 융합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손바닥과 발바닥 에도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나 드뭅니다. 발진은 3일 이상 지속되고, 발진이 나타난 후 2~3일간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입니다.

회복기에는 발진이 사라지면서 색소 침착을 남기며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부위의 껍질이 벗겨집니다.

 

홍역은 중이염,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기관지폐렴, 크룹 등의 호흡기계 합병증과 설사(영아), 급성뇌염, 아급성경화성 뇌염(Subacute sclerosing panencephalitils, SSPE) 등의 합병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2. 진단

임상적인 특징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나 홍역 의심 사례 판정과 홍역 퇴치수준 유지를 위해 혈청검사와 바이러스 분리 검사가 중요하므로 가능한 모든 사례에서 혈청 및 바이러스 분리를 위한 검체(인후도찰물 등)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홍역의 진단은 검체(비인두분비물, 결막, 혈액, 소변 등)에서 바이러스 분리하여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기(발진 발생 직후)와 회복기의 혈청에서 lgG 항체가의 4배 이상 증가하거나 특이 lgM 항체가 검출됐을 때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치료

안정, 충분한 수분 공급 등의 보전적 치료와 해열제 등을 통한 대증치료를 합니다.

 

4. 예방

예방접종은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MMR(Measles(홍역) + Mumps(유행성이하선염 : 볼거리) + Rubella(풍진)) 백신을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접종합니다. 홍역유행시기에는 생후 6~11개월에 홍역 단독 또는 MMR 백신 접종하기도 하며 상완 외측면에 0.5ml를 피하주사합니다.

 

5. 대상별 맞춤정보

홍역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백신의 개발 이후 선진국에서는 그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아직도 흔히 발생하며, 특히 소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한 질병으로 남아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이며 호습기 분비물 등의 비말에 의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호흡기로 감염됩니다. 주로 환자와 직접 접촉이나 비인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을 매개로 전파되며 공기매개로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홍역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가 감염되어 선천성 홍역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홍역은 온대 지방에서 늦은 겨울부터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염력이 강하여 감수성 있는 사람이 노출되었을때 90% 이상에서 감염됩니다. 발진 발생을 4일 전부터 발진 발생 4일 후까지 홍역의 전파가 가능하며, 전구기에 가장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역 환자는 격리를 시행하며 기간은 전구 증상이 나타난 후부터 발진 후 5일까지 하게 되며 고아원 등 수용기관에서 발생 시는 발병 어린이를 엄격히 격리해야 합니다. 홍역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 감수성이 있는 사람은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예방접종을 시행하면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은 경우 (1세 이하, 임산부, 면역결핍환자 등 )는 노출 후 6일 이내에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합니다.

보통은 0.25ml/kg을 근육주사 하고, 면역결핍 환자는 0.5ml/kg을 근육주사하며 최대량은 15ml로 정합니다.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환자는 5~6개월 후에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출저 :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6620

( 질병관리 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