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내과   블로그   진료안내   |   찾아오시는길   |   메비앙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식품 섭취 요령!

 

충치는 왜 생길까요?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충치가 생기는 이유!

'당' 함유 식품 섭취                              입 안 박테리아 의해 발표되면 '산' 발생

 

                                                     충치 유발                                  치아의 애나멜 층을 녹이고, 하부구조 파괴

                                   (당 섭취빈도, 식품이 치아에 붙어 있는

                                    지속도에 따라 충치 발생률이 달라짐)

 

치아 건강에 좋은 식품

알칼리성 식품(우유, 치즈, 멸치 등)

알칼리성이 산에 의한 부식을 막아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칼슘 함량이 높아 치아를 튼튼하게 함

 

섬유질 식품(김치,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오래 씹는 것은 치아의 표면을 문질러서 플라그를 제거하고,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능을함

 

 

치아 건강에 나쁜 식품

산성 식품(냉면, 탄산음료 등)

치아 에나멜 층은 pH 5.5이상에서 파괴되기 시작하므로 산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치아가 더 많이 손상됨

 

끈적이는 식품(엿, 꿀, 젤리 등)

끈적이면서 달콤한 식품은 입안에 오래 남아 있고, 먹고 나 후에도 잘 닦여지지 않아 충치가 생기기 쉬움

 

술에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 충치를 유발할 수 있고, 도수가 높을수록 잇몸을 자극하여 치아가 약해질 수 있음

 

 

치아 건강에 좋은 습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양치

단, 탄산음료나 맥주를 마신 후에는 치약 속의 연마제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약 30분 후에 양치하세요.!

 

치간 칫솔과 치실 사용

칫솔은 음식물을 모두 닦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칫솔로 닦지 못하는 부분은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세요.!

 

정기적으로 칫솔 교체

오래된 칫솔 사용 시 구강 내 세균번식, 염증,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2~3개월 이내로 교체하세요.!

 

 

치아 건강에 나쁜 습관

얼음 깨먹기

얼음을 깨먹으면 치아가 깨질 수 있어요.!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일상생활도 잘 할 수 없어요.

치아에 좋은 식품섭취와 좋은 습관으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세요.

 

 

출저 : 식품안전나라 (www.foodsafetykorea.go.kr )

 

Posted
Filed under 분류없음

sally_special-14

자극접촉피부염

원인

일반인에게는 세정제, 비누, 채소 등이 흔한 원인물질이며 직업에 따라 공업용 용제, 불산, 시멘트, 크롬산, 페놀, 아세톤, 알코올 등이 원인물질로 작용합니다.

 

자극물질이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데는 접촉방법이나 환경과 환자의 상태에도 영향이 있어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에서 자극접촉피부염이 잘 발생하며, 다른 이유에 의해 피부각질층의 장벽기능이 떨어진 경우도 자극물질이 잘 침투되어 피부염이 유발되기 쉽습니다.

 

온도가 낮은 경우, 건조한 경우, 고온 다습한 경우, 자극물질이 밀폐된 상태로 노출된 경우, 피부손상을 받은 후 노출된 경우 등도 쉽게 자극접촉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극물질이 충분한 시간과 농도로 피부에 노출되면 세포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자극접촉피부염과 만성자극접촉피부염의 발생기전은 달라, 급성피부염인 경우 산이나 알칼리 같은 강한 자극물질이 피부각질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어 발생하며, 만성피부염인 경우 약한 자극물질이 장시간에 걸쳐 피부장벽기능을 손항한 후 세포막의 손상을 유발하고 세포단백질의 변성과 독성작용에 의해 발생합니다.

 

증상

1. 급성자극접촉피부염

자극물질에 접촉 후 수 분 내에 따가움증이나 화끈한 감각을 느낍니다. 자극물질에 따라 수 분에서 하루 이후에 홍반과 부종이 생기고, 심한 경우 괴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부위는 노출부위에 국한되어 발생합니다.

 

2. 만성자극성접촉피부염

 1) 누적자극피부염

 약한 자극들(물, 비누,세정제 등)에 반복적으로 장기간 노출되어 서서히 발생하는 자극피부염으로, 가장 흔한 유형의 자극접촉피부염입니다. 자극을 일으키지 않을 저농도로 자극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할 경우 피부각질층의 장벽기능에 약화가 초래되어 다른 저농도의 자극물질이 쉽게 피부에 침투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여기에 마찰이나 피부미란 등의 피부손상도 자극피부염이 발생하는데 역활을 합니다. 피부건조가 초기 증상이며, 홍반과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피부가 갈라집니다. 만성으로 이행될수록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집니다. 심한 경우는 급성자극피부염에서처럼 물집이 생기며 피부미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자극반응

 아주 초기에 피부염의 소견이 보이기 전에 따가움과 가려움증의 주관적인 증상을 보이는 반응입니다.

 

3. 특이형

 1) 손의 피부염

 주부습진이 대표적인 손의 피부염입니다. 가정주부가 물과 세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흔하게 주부습진이 발생하는데, 개인적인 소인이 중요합니다. 주부를 제외하면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서 잘 발생하며 이차적으로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이 병발할 수 있으므로 자제한 병력청취와 함께 첩포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

 

 2) 공기매개성 습진

 공기매개성 습진은 자극성 먼지나 휘발성 물질에 노출되어 발생하며, 주로 얼굴이나 목 등과 같이 노출부위에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여드름모양 또는 고름물집성 발진

 금속이나 자극성 기름 등은 모낭을 통해 침투되어 여드름모양 발진이나 고름물집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진단

자극접촉피부염은 병력과 임상증상으로 진단하며 알레르기접촉피부염과의 감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생부위에 따라 손발에 발생한 건선이나 노출부위에 발생하는 일광피부염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첩포검사와 피부조직검사가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

원인 자극물질을 알아내고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하기 어려운 경우는 보호 장구를 착용하여 먼저 자극물질에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자극물질에 노출된 경우 물이나 중화제로 씻어냅니다.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 급성기에는 젖은 드레싱을 하고, 진물이 멈춤 후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국소스테로이드와 함께 피부보습제의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가능한 손 씻는 횟수를 줄입니다.

- 무향, 무색의 일반비누를 사용합니다.( 약용, 한방,기능성 비누는 피합니다.)

- 물일을 하는 경우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낍니다.

- 장시간 더운물에 담그고 일하는 경우, 땀에 의해 면장갑이 젖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더운물에 담그는 일을 할 경우 면장갑을 여러 컬레 준비하여 바꾸어 낍니다.

- 채소, 과일즙이나 생고기 등은 직접 손에 닿지 않게 조심합니다.

- 머리 제품(샴푸, 린스, 헤어토닉 등)을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 표백제, 세정제나 세척제 등을 직접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 반지를 빼고 손을 씻습니다.

 

 

 

출처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지루 피부염

 

원인

 

1) 주요 원인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분비, 호지성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표피의 과다 증식, 세포성 면역 이상, 신경계 장애 등이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3가지 요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말라세지아의 성장을 위한 기질로 사용되고 있는 것, 말라세지아가 피지를 대사시켜 자극성의 포화 지방산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이 지방산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에 차이가 있어 그 결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말라세지아는 지루성피부염 뿐 아니라, 건선, 어루러기, 모낭염, 아토피 피부염, 심상성 여드름 등의 발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지루피부염/ 비듬의 악화요인

비듬 및 지루피염의 악화요인으로 우선 가을과 겨울의 낮은 기온, 낮은 실내습도, 자외선A 치료 또는 광화학치료 등의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으며, biotin, biotidinase 등의 영양분 및 효소결핍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정 약물에 의해 악화하기도 하고,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에 의해서도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지루피부염은 홍반 위에 발생한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한 부위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두피에서는 쌀겨 모양의 표피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유아에서는 두피에 쌓이고 엉겨 붙은 황색 또는 갈색 병변을 애기머릿 기름 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지루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벗겨지는 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색을 띱니다. 눈꺼풀도 황적색을 띠며, 미세한 비늘로 덮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서 생긴 지루피부염은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에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비늘이 발생하고, 귀 뒤 부위와 귓불 아래의 피부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에서는 발진이 대칭적으로 꼭지에서 시작되어 주변의 피부로 퍼지므로 방취제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과 유사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의복에 의한 접촉피부염은 의복이 접촉하지 않는 꼭지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감별됩니다.

 

서혜부와 엉덩이 사이의 주름에도 백선감염, 칸디다증, 건선과 유사한 양상으로 지루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비늘이 미세하고 경계가 덜 명확하며 양측에서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부가 겹친 부위에는 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루피부염은 드물게 전신 벗음피부염(박탈피부염)으로 이행되며, 이러한 전신발진은 샘병증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발생한 전신 지루피부염은 상피벗음홍색피부증(낙설성 홍피증)혹은 Leiner 병이라 불리며 전신상태가 나쁘고, 빈혈, 설사, 구토를 동반합니다.

 

진단

1) 병리조직 소견

벼리조직소견은 건선과 해면상 피부염에서 관찰되는 소견의 복합적 양상을 나타냅니다. 특징적인 소견은 털집구멍 주위에 인접해서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비늘과 딱지입니다.

 

2) 감별진단

지루피부염과 감별해야 할 질환에는 아토피피부염, 건선, 백선 등이 포함되며 유아에서는 특히 아토피피부염과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이 포함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대게 생후 3달 이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팔과 다리로 병변이 진행되는 반면, 지루피부염은 주로 생후 1달 내에 발생하며 진행될 경우 겨드랑이에 병변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부병변이 기저귀 부위에만 국한되어 있거나 가려움증이 경미한 경우에는 지루피부염을 의미합니다. 아토피피부염과 감별에는 특히 항원에 대한 RAST나 혈액 내 lgE의 총량이 도움이 됩니다.

 

건선은 지루피부염과 유사하나 일반적으로 비늘이 두꺼우며 비늘을 제거할 경우 출혈점(점상출혈), 손발톱오목, 건선의 다른 호발부위에 병변의 출현,  그리고 치료에 저항하는 점들이 감별점입니다. 가려움증은 지루피부염에서 더 심합니다.

 

백선과 랑게르한스조직구증이 의심될 경우 각기 곰팡이검사와 조직검사로 감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및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가 일차 약제로 고려되며, 항진균제 성분의 샴푸인 케토코나졸, 시클로피록스 등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유아

역가가 낮은 스테로이드(예 : 0.5~1% 하이드로코르티손)를 단기간 사용하며, 각질용해제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비늘을 세게 벗겨내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한 경우 건조 로션을 사용하며, 진물이 나는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0.1~0.25%의 겐타아나바이올레용액을 도포합니다. 유아의 지루피부염 치료에는 고단백, 저지방, milk-free 식단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비오틴(biotin), 비타민 B 복합제 또는 필수지방산 등의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쌀쌀하고 건조해진 날씨, 수분섭취로 건강관리하세요

 

지금부터 생활 속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 중 하나입니다.

체온조절, 혈액순환, 영양소 운반 등 중요한 대사과정에 쓰이며, 일반적으로 소변이나 땀으로 하루 2.5L의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별도의 수분섭취가 꼭 필요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고 세포 내 물질 대사가 느려져 노폐물이 쉽게 쌓이고, 만성피로-두통-변비-비만 등의 증세도 생길 수 있습니다.

 

 물의 장점 제대로 알고 섭취하세요

1. 겨울철에는 호흡기가 건조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호흡기에 수분을 보충해주어 미세먼지나 이물질을 잘 걸러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물의 부종의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의 몸 속 배출을 원활히 해주어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3.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장과 대장을 거쳐 변이 딱딱해지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변비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4. 물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세포내 물질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5. 찬바람이 불고 습도가 낮은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의 수분 보유량이 감소하여 피부에 각질,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지만 좋은 물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물 하루 섭취권장량

  200ml 8잔 정도로 1.5~2L

 

물을 과다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증이 발생해 두통-현기증-구역질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 말고, 20~30분 간격으로 적은 양의 물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았더라도

눈에 띄는 곳에 물을 두는 등의 사소한 변화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출저 :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소변 가리기의 기본 원칙

 

대소변 훈련을 서두를 이유는 없으며 빨리 해서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외부의 요구 (놀이방, 탁아소에서 맡아 주는 조건으로 대소변 가리기를 요구할 때)에 의해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가 발달 과정에서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다소 빠르거나 늦는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서 얻어지는 아이의 자존심을 최대로 키워 주는 것 입니다. 단기 목표(대소변 가리기)의 달성을 위해 장기 목표(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희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대소변에 대한 혐오감을 아이에게 전달해서는 안 되며, 아이에게서 나오는 훌륭한 선물처럼 대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변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대변을 보고 인상을 찡그리거나 "아이, 더러워", "휴,냄새"하는 식으로 지저분한 것을 보듯 대하면, 아이는 어른들이 자신의 몸의 일부(즉, 자신)를 더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저항하는 아이들

부모가 완벽하게 기술적으로 훈련시키더라도 일부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기에 저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두돌 반이 지난 아이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엄마가 노력을 해도 대소변 가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하는 아이가 아닌가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효과적인 대처법

- 우선 더 이상 아이에게 대소변 보라 마라 간섭을 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 " 엄마가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너를 위한 일이었지만 네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엄마가 더 이상 대소변 보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을 하고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창피를 주거나 잔소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민의 정을 가지고,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저항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줍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매우 부정적이면 수주나 수개월 동안 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가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것보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엄마가 몹시 초조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당장 아이에게 훈련시키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아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야뇨증, 강박증, 불안증, 변비나 설사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 억지로 배변훈련을 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는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엄마의 생각으로 대소변을 볼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아이가 실수를 하면 야단을 치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면 갈수록 아이들은 더 삐딱하게 나갑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이 더 반항적이 됩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까지 억지로 변기에 앉혀두는 방법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앉은 뒤 5분이 지나도록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옷을 다시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이러한 행동에 의해 보여지는 성숙 (어쩜, 이제 다 컷구나!)

 

-아이를 화장실에 오게 하여 부모나 형제를 흉내 내도록 격려합니다.

 

- 대소변 가리기의 책임 부모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아이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갈도록 격려합니다. 젖거나 더렵혀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 느낌을 주는지 알깨워 줍니다.

 

- 만약 어린이 변기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변이 나오려고 할 때의 첫 신호에 대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물어 봅니다.

 

- 아이가 대변 볼 때의 통증을 두려워하는 경웅라며 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과일 (특히 건 자두 주스 - 푸른 주스), 요구르트를 먹이거나 야채와 같은 섬유질 많은 식단을 짜도록 합니다.

 

- 칭찬은 대소변 가리기의 지름길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렵다고 말한 경우나 우연히 성공을 했던지 노력을 해서 성공을 했던지, 성공을 위해 도표나 스티커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고 다른 보상을 일정기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저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당!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영양소의 하나인 탄수화물 중에서 단맛을 내는 것을 당이라고 합니다.

당의 종류에는 포도당, 과당, 유당 등이 있고 곡류, 과일 같은 자연식품과 빵, 아이스크림 같은 가공식품 속에 들어있습니다.

 

당은 1g 당 4kcal의 열량을 제공하는데, 우리가 섭취하는 열량의 대부분이 당질로부터 나옵니다.

우리 몸 속에서는 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여분의 당은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당을 과다섭취하면?   

- 신체에 쓰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고, 저장된 지방이 많이지면 뚱뚱해집니다.

- 단음식을 많이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충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당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  

-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좋아요!

 

 

- 간식으로 가공식품(빵, 과자 등) 보다 자연식품으로 먹어요!

 

- 영양표시를 확인해서 당이 적은 식품을 선택해요!

- 바나나맛 우유, 초콜릿 우유 대신 흰 우유를 먹어요!

- 콜라, 사이다 대신 물을 마셔요!

- 반찬 조리시에도 설탕, 물엿 등 단맛을 내는 재료의 사용을 줄이세요!

 

 

 

출처 : 식품안전나라 (www.foodsafetykorea.go.kr )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감기란? 

일생동안 감기에 안 걸려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되고, 소아의 경우 6-8회 가량 걸리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은 2/3-3/4가량이 바이러스입니다. 5-10% 가량은 A군 사슬알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 되며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리노바이러스이고 다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도 드물지만 원이 됩니다.

 

리노바이러스 중 종류가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감기가 다 나았어도 다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경우 간염백신,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1) 바이러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립된 생명체로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기생하여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핵산이란느 유전자가 있는 부위와 단백질껍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세균 

감기의 원인 중 일부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A군 사슬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화농연쇄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세균이란 가장 원시적인 생물의 한가지로 하나의 세포로 구성된 가장 작은 생명체로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백혈구의 1/10의 크기입니다. 구조는 안쪽에 세포질이 있고 세포질 내에 염색체(유전자)가 있으며 이것들을 둘러싸는 세포막과 세포벽으로 구성됩니다. 사람의 세포와 달리 세포내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리보솜의 구성이 다릅니다.

 

 3. 감기의 발생빈도와 기타 원인

 1) 계절과 기후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에서는 감기는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봄과 가을에 환자가 급증하는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찬 기온에 노출되는 것이 감기가 더욱 많이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함으로써 감기에 이미 걸린 사람과 접촉의 기회기 많아지게 되고 계절마다 다른 습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 사이에 전파가 잘 되어 전염성과 발병력이 높아 갑작스러운 유행을 일으킵니다. 

 

 2) 연령 

언제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될까요? 사람의 일생 중 5세 미만의 소아 시절에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수많은 질병, 사고를 겪으며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다행히도 감기에 걸릴 기회가 적어집니다.

 

 3) 환경

  유아원이나 학교에서 감염된 어린이에 의해 가정에 잘 전파되므로 집안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수 없지만 엄마, 아빠와 아기들이 연달아 감기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으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4. 증상 

주요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입니다. 주로 코, 인두부와 인후부 등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발열은 유아와 소아에서 성인에 비해 더 흔합니다.

 

 

 

인후통, 권태감과 발열이 시작된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콧물, 코막힘과 기침이 발생합니다. 인후부의 동통, 건조감, 이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2-3일까지 최고로 심해진 후 1주가량 지나면 대부분 소실됩니다.

일부환자에게서는 증상이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손상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손상된 인후부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기침, 가래, 후두부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부비동염,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을지라도 다소 차이가 있어 소아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후두 쿠륩,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성인에서 감기만을 일으킵니다.

 

  5. 인플루엔자(독감)

  40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두통 전신증상이 기침, 객담, 인후통, 콧물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 흔합니다. 

  5-10일 가량의 경과를 보입니다. 

 

겨울에 줄 발생하고 강한 유행성으로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매우 높아 노인, 임산부, 만성 심폐질환자의 10% 가량에서 이차성 세균 폐렴이나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이중 일부는 사망을 합니다. 이외에도 크룹, 만성폐질환의 악화, 급성 기관-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예방  

 1) 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 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 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재질별 조리기구의 안전사용요령

 

유리제편 ]

 

미관상 보기도 좋고, 사용도 편리하지만 깨지기 쉬운 유리제,
안전한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 유리제 조리기구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일반 유리제 기구

규사 이외에 산화칼슘, 수산환칼슘 등을 넣어 제조되며 컵, 그릇, 물병, 찬기 등에 사용됩니다.

 

가열조리용 유리제 기구

식품을 가열하여 조리하는 용도로 제조된 것으로 냄비, 주전자, 냄비뚜껑 등에 사용됩니다.

 

크리스탈 유리제 기구

일반유리에 산화납 등을 넣어 무게감이 있고, 빛 굴절률을 이용하여 반짝거리도록 제조된 것으로 와인잔, 주스잔 등에 사용됩니다.

 

[ 유리제를 세척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세척 시 깨지지 않도록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2.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금속 수세미나 연마제가 첨가된 세제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새로 구입한 크리스탈 유리제 기구는 표면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식초에 24시간 담근 후 세척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리제를 보관할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1. 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2. 식품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할 경우, 식품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유리제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1. 일반 유리제 기구는 열충격 강도가 낮으므로 전자레인지에 사용 시, 간단히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열조리용 유리제라도 급격한 온도 변화에 파손될 수 있으므로 직접 가열하여 조리하는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 겉에 묻은 물기는 제거하고 사용할 것       

     - 뜨거운 유리를 젖은 행주로 닦지 말 것       

     - 조리 중, 물을 더 부을 경우 냉수를 사용하지 말 것      

3. 납 함유 크리스탈 유리제의 경우 피클, 과일주스, 와인 등 산성식품을 장기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음식물 제공하는 식기의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4. 장식용으로 만들어진 유리제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식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5. 긁힘이 있는 유리제는 쉽게 깨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유리제 조리기구 사용방법, 정확하게 익히셨나요?

이제, 위험 요소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sally_special-9

 

 

 

출처 : 식품안전나라(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sympathyplus/infographicDetail.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이유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년 11월 이유식교실 일정입니다.
11월에는  초기 이유식 강의가 진행됩니다.^^
확인하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강의는 아이와 함께 참석 가능합니다.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이유식 시기가 되었다고 무턱대고 먹일 수 없는 노릇!

 

부모가 기억해야 할 원칙을 알아두면 아이에게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영양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이유식

 

생후 6개월이면 엄마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고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어려워진다.

철분과 아연이 부족해지기 쉬워,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는게


중요하므로 만 4~6개월 무렵에는 이유식을 반드시 시작해야

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자라 음식물을 씹을 수 있고 전분과 당질의 분해 능력이


생겨 소화를 거뜬히 할 수 있다.

​아이의 발달에 따라 시기를 늦출 수 있지만 씹는 동작이 되를 자극하고 얼굴 근육과


골격 발달을 도우므로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때에 시작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라도


생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밥 먹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거나 입을 오물거리며 따라 할 때, 출생시


보다 체중이 2~2.5배 증가했을 때, 목을 가누고 의자앉을 수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할 적기다.

 

이유식 성공 포인드

 

 

쌀미음으로 시작해요!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쌀은 단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이유식 첫 재료로 적합하다.

찹쌀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산 연도와 도정 일자가 최근이고 모양이 균일히며 윤기가 나는 것을 구입한다.

이유식용 쌀가루를 사용하면 불리고 가는 과정을 줄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요!



분유나 우유 외의 음식을 처음 먹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한 가지 재료를 2~3일간 먹이고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확인한다.
돌 전 아이의 장은 미숙하고
면역력 약하기 때문이 "음식 불내성"과 같은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반응이 없더라도 방귀를 자주 뀌거나

설사를 하는 등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으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한 뒤 먹인다. 의사와 상의 없이

마음대로 음식을 제한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정해진 시간에 먹여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생체리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면 때에 맞춰 소화액이 분비돼 한결 소화가 잘된다.


이유식 초기에는 소화기능이 활발한 오전 중에 먹이고 성장 단계에 맞춰


횟수와 시간을 조절한다.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해요!


이유식은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아이가 음식을 맛보고 씹어 삼키는 과정을


연습하는 목적도 있다. 작고 말랑한 재질의 숟가락으로 입에

닿는 느낌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한다. 손의 움직임이 정교햐지는 시기에는

숟가락을 잡게하며, 놀이처럼 즐겁게 먹도록 돕는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요!

이유식으 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달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돌 전까지는 소금, 설탕 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천연 조미료와


육수로 맛과 풍미를 살린다.

 

 

 

출처 : 앙쥬 (www.a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