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내과   블로그   진료안내   |   찾아오시는길   |   메비앙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1. 원인/위험요인

 1) 전파경로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 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주로 경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를 통해 가족 또는 친척에게 전파되거나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전염기간

   증상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합니다.

 

2. 증상

 1) 잠복기

  감염 후 15~45일로 평균 4주의 잠복기 후 임상증상이 나타납니다.

 2) 임상증상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이 황달징후가 발생하는데,

  각막 및 피부 활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소아는 거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6세 이하에서 약 50%가 무증상)을 보이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1~3% 정도에서 존재합니다.

 

3. 진단

 항 A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 M(lgM anti-HAV)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이 항체는 증상이 나타나기 5~10일 전 항체가 나타나 감염 후 6개월까지도 지속됩니다.

 

면연글로불린 G(lgG anti-HAV)항체는 간염의 회복기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며, 수십 년간 양성으로 유지됩니다.

 

 

 

[경과]

황달이 생기기 전 혈청 간 효소가 증가하며, 알라니아미노전이효소(ALT, GPT)수치가 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AST, GOT) 수치보다 훨씬 증가하게 됩니다. 활달을 진단하는 혈청 빌리루빈 수치는 대개 10 이상 증가하며, 기타 염증 인자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4.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고단백 식이요법과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5. 예방

 - 공중 보건위생 : 손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오염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관리 등이 중요합니다.

 - A형 간염 백신 접종

   1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면 1회 더 접종하며,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됩니다. 다음의 고 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권장합니다.

 - 유행지역 여행자 및 장기 체류자

 - 주기적으로 A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는 A형 간염 유행지역의 소아

 - 남성 동성연애자

 - 불법 약물 남용자

 - 직업적으로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자

 - 만성 간질환 환자

 - 혈우병 환자

 

6. 대상별 맞춤 정보

 1) 환자발견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에서와 같이 A형 간염도 발열, 식욕부진, 구토, 전신 쇠약감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 하는데, 일반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호전이 없고 진행하여 황달 등의 간염의 특이 증상들이 발생할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환자관리

  A형 간염은 대부분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되어 전파되므로 장내 배설물을 격리하고, 발병 후 2주간 또는 황달 발생 1주간으 전염력이 높으므로 이 기간은 특별히 주의해서 손씻기 등 개인 위행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접촉자관리

  접촉자는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노출 후 적어도 2주 이내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며, 백신 투여로도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A형 간염에 대한 면연글로불린을 처방할 수 없으므로 접촉 후 감염예방 목적으로 백신을 사용해야 합니다.

 

7. 기타 정보

 역학적 특성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경우 잘 생기므로 위생수준이 열악했던 1960~19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멱역이 형성되어 성인 발생빈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그보다는 성인 연령층(20~30대)에서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후진국형 유행 양상에서 선진국형 양상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6000)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영양소 4

현대인의 피로한 눈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식품 속 대표 영양소를 소개합니다.

 

시력이 저하되는 원인은?

책을 가까이 보거나 장시간 TV시청, 컴퓨터 사용,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내분비이상, 노화, 유전적 요인 등으로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40대 중반부터는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노안이 시작되므로 평소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여

맑고 밝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세요.!

 

출처 : 식품안전나라(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board/boardDetail.do)​

Posted
Filed under 분류없음

 

 

성장장애 원인

영유아에게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영양학적.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요인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영양학적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의 모유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 : 약한 흡유력, 모유 수유횟수 감소 등

영양의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 : 중추신경계 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등

모체의 유즙 생성량이 저하되거나 생성된 유즙의 배출이 잘 안되는 경우 : 식사, 질병, 피로, 스트레스, 불안, 흡연, 음주, 약물복용 등

이유시작 시기가 너무 늦어지는 경우

 

진단

성장장애의 진단은 성장곡선을 기준으로 내려야 합니다.

영유아의 신체 성장과 관련된 측정치는 백분위수로 평가합니다.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보통 체격의 영유아는

대개 50백분위수에 근접합니다. 일반적으로 3백분위수에 97백분위수 성장곡선에서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반드시 전무가와의 영양상담을

통해 영양공급에 관한 문제인지 또는 만성질환에 의한 문제인가를 진단하여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영양공급과 대처방안

모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유부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적정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성장장애의 원인이 영양공급의 문제인지 질환에 의한 문제인지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진다하여 교정하도록 합니다.

 

 

 

출처 :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board/boardDetail.do)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호불호룰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생후 7개월이 되면 출생 당시보다 키는 1.4배 커지고 몸무게는 2.4~2.5배 정도 늘어난다. 아직 스스로 앉는 것은 힘들지만

엄마 아빠가 앉혀주면 안정적으로 앉는다. 팔다리의 근육이 몰라보게 강해져 상체를 거뜬히 지탱하는 것은 물론 구부린 자세로

기어 다닐 수 있다. 손과 눈의 협응력도 발달해 한 손에 쥔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기기도 하고 작은 물체를 보면 손가락을 벌려

움켜쥔다. 또 인지능력과 언어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웃거나 놀아달라고 조르고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울음을 터트리는 등 나름의 의사 표현을 한다. 특히 이 시기는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의 효과가 떨어져 세균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쉽게 발생한다. 평소와 다르게 컨디션이 좋지 않고 심한 고열이 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진찰과 검진을 받아본다.

 

 

생후 7개월, 육아 건간관리 포인트

 

1. 낯가림 달래주기

이 무렵부터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불안해하고 칭얼대는 등 낯가림 증상이 심해진다. 친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고 자신이 부모와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타나는 발달 과정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생후 12~18개월까지 지속된다. 아이가 울거나 보채는 등 낯가림이 심하다면 충분히 불안을 달래줘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낯선 사람에게 맡겨지게 될 때는 상황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2. 튼튼한 영구치를 위한 관리

대부분 생후 6~8개월 사이에 첫니가 나온다. 유치는 어차피 빠지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치에 있던 충치균이 신경을 타고 내려가 영구치를 썩게 하거나 고름과 염증이 영구치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유치부터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로 꼼꼼히 닦아 주되 자기 전뿐 아니라 이유식을 먹거나 수유를 한 뒤에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유치가 난 뒤 밤중 수유를 지속하면 분유나 모유의 당분 때문에 치아가 삭는 우식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침독 다스리기

침을 삼키는 능력과 입의 근육 발달이 더딘 아이들은 침을 많이 흘린다. 특히 유치가 나는 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러워 손가락이나 치발기를 깨물면서 더 많은 침을 흘리게 된다. 아이들의 피부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침을 오래도록 방치하거나 자극적인 방법으로 닦으면 침독이라 불리는 " 접촉피부염 "이 생길 수 있다. 입 주변의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이 생겼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각질이 벗겨지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침을 닦을 때는 가제수건으로 톡톡 두드린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차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국소 치료제를 처방받는다.

 

 

 

 

출처 : 앙쥬(www.ange.co.kr)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봄나물

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봄나물 드실 때 걱정되세요?

우리나라 국민의 중금속 노출은 전 연령에서 안전한 수준이에요.

 

또한 지속적으로 중금속 노출을 낮추기 위해 농산물 등에 중금속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어요.

 

* 농산물(나물) 중금속 기준

 엽채류(결구엽채류 포함)는 납 0.3mg/kg 이하, 카드뮴 0.2mg/kg 이하,

엽경채류는 납 0.1 mg/kg 이하, 카드뮴 0.05 mg/kg 이하

 

그래도 걱정된다면 데쳐서 조리 후 드세요.

나물을 데치면 중금속이 줄어들어요.

 

하지만, 데친 물에는 중금속이 녹아 있으니 재사용하면 안 돼요.

고라시, 고비, 질경이, 원추리는 데친 후 물에 충분히 우려내면 중금속뿐만 아니라 독성성분도 제거되는 일식이조 효과!~

 

하천변, 도로변 등 에서는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마세요.!

 

 

 

출처 : 식품안전나라 (www.foodsafetykorea.go.kr)

Posted
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영양과 맛

최고의 합을 찾아라!

찰떡궁합 이유식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과 영양이 달라진다. 몸에 좋은 채소라도 어울리지 않은 재료와 요리하면

영양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입맛을 돋우고 영양 밸런스를 갖춘 이유식!!

 

" 쇠고기 + 브로콜리"

영양가가 높은 쇠고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반면 비타민 함량이 적어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잇는 채소를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맞춘다. 특히 브로콜리의 비타민 C는 쇠고기의 철분 흡수를 돕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다.

 

" 닭고기 + 밤"

찬 성질인 닭고기와 따듯한 성질의 밤을 함께 섭취하면 위장과 비장을 보호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한 닭고기는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흰 살 생선 + 비타민"

흰 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비타민 함량이 낮다. 비타민,양파 등의 채소로 부족한 비타민 성분을 채워

영양의 균형을 유지한다. 흰 살 생선으로는 도미, 가자미, 대구 등이 있다.

 

"시금치 + 깨"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져 칼슘과 단백질 식품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깨에는 결석의 원인이 수산 성분을 배출하는 단백질, 칼슘, 지방이 풍부하다.

 

" 새우 + 아욱"

아욱에는 비타민 A와 C는 물론 칼슘이 많은 반면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새우와 함께 먹으면 아욱에는 없는 비타민 B복합체를 보충할 수 있다.

 

" 달걀 + 토마토"

달걀에 부족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토마토로, 토마토에 적은 단백질은 달걀로 보충할 수 있어

섭취 시 영양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지용성으로 달걀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5배로 높아진다.

 

" 쇠고기 +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색에 따라 영양소가 다르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A와 B2, 노란색에는 비타민 B1,

주황색에는 철, 칼륨, 나이아신,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쇠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영양 만점 이유식이 된다.

 

" 닭고기 + 고구마"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의 함량이 적다. 고구마, 양파, 당근, 깻잎 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상 조화를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