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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맛있게/식품과 영양

 

 

이유식 시기가 되었다고 무턱대고 먹일 수 없는 노릇!

 

부모가 기억해야 할 원칙을 알아두면 아이에게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영양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이유식

 

생후 6개월이면 엄마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고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어려워진다.

철분과 아연이 부족해지기 쉬워,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는게


중요하므로 만 4~6개월 무렵에는 이유식을 반드시 시작해야

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자라 음식물을 씹을 수 있고 전분과 당질의 분해 능력이


생겨 소화를 거뜬히 할 수 있다.

​아이의 발달에 따라 시기를 늦출 수 있지만 씹는 동작이 되를 자극하고 얼굴 근육과


골격 발달을 도우므로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때에 시작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라도


생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밥 먹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거나 입을 오물거리며 따라 할 때, 출생시


보다 체중이 2~2.5배 증가했을 때, 목을 가누고 의자앉을 수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할 적기다.

 

이유식 성공 포인드

 

 

쌀미음으로 시작해요!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쌀은 단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이유식 첫 재료로 적합하다.

찹쌀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산 연도와 도정 일자가 최근이고 모양이 균일히며 윤기가 나는 것을 구입한다.

이유식용 쌀가루를 사용하면 불리고 가는 과정을 줄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요!



분유나 우유 외의 음식을 처음 먹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한 가지 재료를 2~3일간 먹이고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확인한다.
돌 전 아이의 장은 미숙하고
면역력 약하기 때문이 "음식 불내성"과 같은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반응이 없더라도 방귀를 자주 뀌거나

설사를 하는 등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으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한 뒤 먹인다. 의사와 상의 없이

마음대로 음식을 제한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정해진 시간에 먹여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생체리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면 때에 맞춰 소화액이 분비돼 한결 소화가 잘된다.


이유식 초기에는 소화기능이 활발한 오전 중에 먹이고 성장 단계에 맞춰


횟수와 시간을 조절한다.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해요!


이유식은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아이가 음식을 맛보고 씹어 삼키는 과정을


연습하는 목적도 있다. 작고 말랑한 재질의 숟가락으로 입에

닿는 느낌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한다. 손의 움직임이 정교햐지는 시기에는

숟가락을 잡게하며, 놀이처럼 즐겁게 먹도록 돕는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요!

이유식으 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달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돌 전까지는 소금, 설탕 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천연 조미료와


육수로 맛과 풍미를 살린다.

 

 

 

출처 : 앙쥬 (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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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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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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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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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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