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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영양소의 하나인 탄수화물 중에서 단맛을 내는 것을 당이라고 합니다.

당의 종류에는 포도당, 과당, 유당 등이 있고 곡류, 과일 같은 자연식품과 빵, 아이스크림 같은 가공식품 속에 들어있습니다.

 

당은 1g 당 4kcal의 열량을 제공하는데, 우리가 섭취하는 열량의 대부분이 당질로부터 나옵니다.

우리 몸 속에서는 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여분의 당은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당을 과다섭취하면?   

- 신체에 쓰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고, 저장된 지방이 많이지면 뚱뚱해집니다.

- 단음식을 많이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충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당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  

-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좋아요!

 

 

- 간식으로 가공식품(빵, 과자 등) 보다 자연식품으로 먹어요!

 

- 영양표시를 확인해서 당이 적은 식품을 선택해요!

- 바나나맛 우유, 초콜릿 우유 대신 흰 우유를 먹어요!

- 콜라, 사이다 대신 물을 마셔요!

- 반찬 조리시에도 설탕, 물엿 등 단맛을 내는 재료의 사용을 줄이세요!

 

 

 

출처 : 식품안전나라 (www.foodsafetykore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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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우리아이 건강하게/질병과 건강
감기란? 

일생동안 감기에 안 걸려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되고, 소아의 경우 6-8회 가량 걸리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은 2/3-3/4가량이 바이러스입니다. 5-10% 가량은 A군 사슬알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 되며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리노바이러스이고 다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도 드물지만 원이 됩니다.

 

리노바이러스 중 종류가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감기가 다 나았어도 다시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경우 간염백신,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1) 바이러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립된 생명체로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기생하여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지만 핵산이란느 유전자가 있는 부위와 단백질껍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세균 

감기의 원인 중 일부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A군 사슬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화농연쇄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세균이란 가장 원시적인 생물의 한가지로 하나의 세포로 구성된 가장 작은 생명체로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백혈구의 1/10의 크기입니다. 구조는 안쪽에 세포질이 있고 세포질 내에 염색체(유전자)가 있으며 이것들을 둘러싸는 세포막과 세포벽으로 구성됩니다. 사람의 세포와 달리 세포내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리보솜의 구성이 다릅니다.

 

 3. 감기의 발생빈도와 기타 원인

 1) 계절과 기후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에서는 감기는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봄과 가을에 환자가 급증하는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찬 기온에 노출되는 것이 감기가 더욱 많이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함으로써 감기에 이미 걸린 사람과 접촉의 기회기 많아지게 되고 계절마다 다른 습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사람 사이에 전파가 잘 되어 전염성과 발병력이 높아 갑작스러운 유행을 일으킵니다. 

 

 2) 연령 

언제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될까요? 사람의 일생 중 5세 미만의 소아 시절에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수많은 질병, 사고를 겪으며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다행히도 감기에 걸릴 기회가 적어집니다.

 

 3) 환경

  유아원이나 학교에서 감염된 어린이에 의해 가정에 잘 전파되므로 집안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수 없지만 엄마, 아빠와 아기들이 연달아 감기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으라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4. 증상 

주요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입니다. 주로 코, 인두부와 인후부 등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발열은 유아와 소아에서 성인에 비해 더 흔합니다.

 

 

 

인후통, 권태감과 발열이 시작된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콧물, 코막힘과 기침이 발생합니다. 인후부의 동통, 건조감, 이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2-3일까지 최고로 심해진 후 1주가량 지나면 대부분 소실됩니다.

일부환자에게서는 증상이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손상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손상된 인후부가 정상으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기침, 가래, 후두부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기침이 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부비동염, 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을지라도 다소 차이가 있어 소아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후두 쿠륩,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성인에서 감기만을 일으킵니다.

 

  5. 인플루엔자(독감)

  40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두통 전신증상이 기침, 객담, 인후통, 콧물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 흔합니다. 

  5-10일 가량의 경과를 보입니다. 

 

겨울에 줄 발생하고 강한 유행성으로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합병증이 매우 높아 노인, 임산부, 만성 심폐질환자의 10% 가량에서 이차성 세균 폐렴이나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이 발생하여 이중 일부는 사망을 합니다. 이외에도 크룹, 만성폐질환의 악화, 급성 기관-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예방  

 1) 감염방지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  

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에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습니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 예방접종을 합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닌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 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고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 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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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별 조리기구의 안전사용요령

 

유리제편 ]

 

미관상 보기도 좋고, 사용도 편리하지만 깨지기 쉬운 유리제,
안전한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 유리제 조리기구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일반 유리제 기구

규사 이외에 산화칼슘, 수산환칼슘 등을 넣어 제조되며 컵, 그릇, 물병, 찬기 등에 사용됩니다.

 

가열조리용 유리제 기구

식품을 가열하여 조리하는 용도로 제조된 것으로 냄비, 주전자, 냄비뚜껑 등에 사용됩니다.

 

크리스탈 유리제 기구

일반유리에 산화납 등을 넣어 무게감이 있고, 빛 굴절률을 이용하여 반짝거리도록 제조된 것으로 와인잔, 주스잔 등에 사용됩니다.

 

[ 유리제를 세척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세척 시 깨지지 않도록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2.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금속 수세미나 연마제가 첨가된 세제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새로 구입한 크리스탈 유리제 기구는 표면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식초에 24시간 담근 후 세척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리제를 보관할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1. 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2. 식품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할 경우, 식품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유리제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1. 일반 유리제 기구는 열충격 강도가 낮으므로 전자레인지에 사용 시, 간단히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열조리용 유리제라도 급격한 온도 변화에 파손될 수 있으므로 직접 가열하여 조리하는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 겉에 묻은 물기는 제거하고 사용할 것       

     - 뜨거운 유리를 젖은 행주로 닦지 말 것       

     - 조리 중, 물을 더 부을 경우 냉수를 사용하지 말 것      

3. 납 함유 크리스탈 유리제의 경우 피클, 과일주스, 와인 등 산성식품을 장기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음식물 제공하는 식기의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4. 장식용으로 만들어진 유리제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식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5. 긁힘이 있는 유리제는 쉽게 깨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유리제 조리기구 사용방법, 정확하게 익히셨나요?

이제, 위험 요소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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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안전나라(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sympathyplus/infographic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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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이유식교실 일정입니다.
11월에는  초기 이유식 강의가 진행됩니다.^^
확인하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강의는 아이와 함께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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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시기가 되었다고 무턱대고 먹일 수 없는 노릇!

 

부모가 기억해야 할 원칙을 알아두면 아이에게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영양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이유식

 

생후 6개월이면 엄마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고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어려워진다.

철분과 아연이 부족해지기 쉬워,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는게


중요하므로 만 4~6개월 무렵에는 이유식을 반드시 시작해야

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자라 음식물을 씹을 수 있고 전분과 당질의 분해 능력이


생겨 소화를 거뜬히 할 수 있다.

​아이의 발달에 따라 시기를 늦출 수 있지만 씹는 동작이 되를 자극하고 얼굴 근육과


골격 발달을 도우므로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때에 시작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라도


생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밥 먹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거나 입을 오물거리며 따라 할 때, 출생시


보다 체중이 2~2.5배 증가했을 때, 목을 가누고 의자앉을 수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할 적기다.

 

이유식 성공 포인드

 

 

쌀미음으로 시작해요!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쌀은 단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이유식 첫 재료로 적합하다.

찹쌀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산 연도와 도정 일자가 최근이고 모양이 균일히며 윤기가 나는 것을 구입한다.

이유식용 쌀가루를 사용하면 불리고 가는 과정을 줄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요!



분유나 우유 외의 음식을 처음 먹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한 가지 재료를 2~3일간 먹이고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확인한다.
돌 전 아이의 장은 미숙하고
면역력 약하기 때문이 "음식 불내성"과 같은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반응이 없더라도 방귀를 자주 뀌거나

설사를 하는 등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으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한 뒤 먹인다. 의사와 상의 없이

마음대로 음식을 제한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정해진 시간에 먹여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생체리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면 때에 맞춰 소화액이 분비돼 한결 소화가 잘된다.


이유식 초기에는 소화기능이 활발한 오전 중에 먹이고 성장 단계에 맞춰


횟수와 시간을 조절한다.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해요!


이유식은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아이가 음식을 맛보고 씹어 삼키는 과정을


연습하는 목적도 있다. 작고 말랑한 재질의 숟가락으로 입에

닿는 느낌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한다. 손의 움직임이 정교햐지는 시기에는

숟가락을 잡게하며, 놀이처럼 즐겁게 먹도록 돕는다.

 

조미료를 넣지 않아요!

이유식으 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달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돌 전까지는 소금, 설탕 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천연 조미료와


육수로 맛과 풍미를 살린다.

 

 

 

출처 : 앙쥬 (www.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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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핵신 구성에 따라 A, B, C 형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인플루엔자를 유발합니다. C형도 사람에게 드물게 감염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증상은 대게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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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질환이고,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방]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풀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고전적인 예방법은 일상생홀에서 항상 지켜야합니다.

 

[백신 접종]

1) 인플루엔자 백신의 성분 및 접종방법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불활성화 분편백신으로, 겨울에 유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들의 항원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WHO에서는 매년 2월 말에 그 해 겨울철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H3N2, A형 H1N1 및 B형 바이러스주 각각 1가지식 모두 3가지 바이러스주를 백신주로 발표하며, 이에 의거하여 백신회사들은 3가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적어도 유행 1개월 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므로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접종은 10월, 11월 중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라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인플루엔자 절기 중 접종하여야 합니다. 과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적이 없는 6개월에서 9세 사이 소아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합니다. 6-35개월 소아는 0.25ml, 3세 이상 소아는 0.5ml근육에 주사하며, 성인 및 큰 소아는 삼각근에, 영유아 및 유소안느 허벅지 근육 앞쪽에 접종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발병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임상 증상 및 경과의 완화, 입원율 및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백신주와 유행주의 일치 여부, 피접종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풀루엔자 백신은 65세 이하 건강한 사람에서 70~90%의 우수한 에방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병 예방효과가 40%로 낮지만,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80%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발병 예방효과는 낮지만,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적극 접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주된 이유가 친구의 권유 또는 매스컴의 홍보에 의해서 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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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접종 대상자

6-23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중이염 및 부비동염 등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륭이 높아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임산부 역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호흡기 합병증의 발생으로 병원 입원 빈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 발생으로 입원 또는 사망의 위험이 높은 이들, 즉 "고위험군"은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에방접종의 우선권장대상입니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6개월에서 18세 사이 소아는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치명적인 라이증후군이 합병될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접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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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 금기증 및 주의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60여 년 이상 사용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매년 3억 명이 접종받고 있는 안전한 백신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의 동통, 발적, 경결 등 국소반응이 가장 빈번한(10-20%) 부작용입니다. 국소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1~2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비특이적 전신반응으로 발열, 오한, 쇠약감 및 근육통 등이생기기도 합니다. 소 부전신반응은 접종 후 6~12시간경에 나타나 1~2일 동안 지속되고 사라집니다. 매우 드물게 즉시형 과민반응(혈관부종, 알르기성 천식 또는 전신 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성분 중 일부, 특히 계란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개월 이하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력이 있었던 사람, 또는 백신 성분(예 : 계란)에 대해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 등에게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현재 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내린 후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며, 단순한 감기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임신 또는 수유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3980&subIdx=5&searchCate=&searchType=&searchKey=
&pageNo=&category=&category_code=&dept=&sortType=&page=&searchField=&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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